[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배드민턴 여자 일반부 1부에서 화성시가 전 경기를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으로 우승했다.
이번 여자 일반부 1부에는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화성시, 성남시, 부천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김포시, 의정부시, 광주시 등 15개 시군이 출전했다.
화성시는 예선전 내내 흔들림이 없었다.
안산시를 3-0으로 꺾고 8강을 통과한 화성시는 평택시를 3-0으로 제압했다. 이어 4강에서 안양시를 누른 뒤, 결승에서도 시흥시를 3-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시흥시는 반대편 대진에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수원시를 3-0으로 꺾었고, 남양주시를 3-0으로 제압했다. 이어 용인시까지 3-0으로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지만 마지막 승부에서 화성시에 막혔다.
김영길 감독은 “선수들이 대회 기간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기 경기를 끝까지 잘 풀어줬다”며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화성시의 꾸준한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정영모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은 “전 경기를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까지 이끈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자, 그리고 함께 힘을 보태준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