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전영오픈에서 한국 배드민턴이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3종목 준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여자단식 8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1-11, 21-14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서승재-김원호는 남자복식 8강에서 크리스토 포포프-토마 주니어 포포프를 상대로 16-21, 21-7, 21-14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이소희-백하나는 여자복식 8강에서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를 21-18, 21-7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이번 4강 진출로 한국은 세 종목에서 결승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안세영은 지난해 전영오픈 여자단식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준결승은 한국시간 7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맞대결한다. 상대 전적은 14승14패다. 이소희-백하나는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3승3패다. 서승재-김원호는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과 대결한다. 맞대결 기록은 없다. 안세영은 8강전에서 두 게임 모두 경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끌고 갔다. 서승재-김원호는 1게임을 내준 뒤 2, 3게임에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34회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수원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 간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대회 종목은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개인전으로 구성되며 연령대와 급수에 따라 경기가 치러진다. 연령 구분은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이며 A·B·C·D급 등 급수별로 참가한다. 경기는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수는 랠리포인트 25점 1경기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21일에는 50대·60대·70대 경기, 둘째 날인 22일에는 20대·30대·40대 경기와 초심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개인전 입상자에게는 라켓과 가방 등 시상품이 제공되며 클럽 단체상은 1위 상금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20만 원이 수여된다. 또 참가 선수들에게는 리저브백과 수건, 양말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은 “협회장기 대회는 수원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라며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안세영과 김가은이 여자단식 16강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1000) 1일차 경기에서 한국은 여자단식과 남자복식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32강에서 안세영은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을 상대로 21-8, 21-6으로 완승하며 2-0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은도 대만의 황위쉬안을 21-11, 21-10으로 제압하며 역시 2-0 승리를 기록해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심유진은 대만의 린샹티에게 16-21, 13-21로 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영국의 벤 레인-션 벤디 조와 맞붙어 상대의 기권으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반면 강민혁-기동주 조는 인도네시아의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 조와 접전 끝에 1-2(21-17, 12-21, 19-21)로 패하며 32강에서 탈락했다. 올해 대회는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며 개인전 5개 종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애터미, 콜마비앤에이치와 3년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3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오륜관에서 양사와 후원 협약식을 열고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중장기 후원 계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애터미와 콜마비앤에이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 하의에는 애터미 대표 제품 ‘헤모힘(HEMOHIM)’ 로고가 부착된다. 유니폼은 3월 3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국제대회에서 착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과 임방언 전무이사, 박주봉 국가대표팀 감독, 안세영·서승재·김원호 등 선수단이 참석했다. 후원사 측에서는 애터미 윤용순 대표이사와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김동문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가대표팀 지원 체계를 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 배드민턴 선수단 방지선·이예나 조가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 여자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방지선·이예나 조는 16강에서 말레이시아 탄징후이·테오메이싱을 2-0(21-16, 21-19)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어 8강에서는 인도네시아 릭샤 앙그라니·벨리샤 크리스티나를 상대로 2-1(21-16, 17-21, 21-18)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8강전은 세트 스코어 1-1 상황에서 3세트까지 이어진 접전이었다. 방지선·이예나 조는 21-18로 3세트를 마무리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 준결승에서는 김유정·이유림 조와 맞붙어 0-2(7-21, 11-21)로 패했으나, 국제대회 3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화성특례시 배드민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3월 3일부터 3월 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화성특례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통해 시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운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기업과 생활체육이 연계된 참여형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협회에 등록된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배드민턴을 매개로 한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4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세분화된다. 급수는 S·A·B·C·D·E급으로 구분해 참가자의 경기력을 고려한 대진이 구성된다. 경기 방식은 예선 리그 후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예선은 25점 단판제로 진행되며, 본선 토너먼트는 21점제로 운영된다. 각 조 1위가 본선에 진출하고, 참가 팀 수에 따라 종목 통합이나 경기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부터 27일까지이며,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