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인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750)에서 한국 대표팀이 3개 종목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4일째 경기에서 여자단식 안세영(삼성생명)은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21-16, 21-8)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17일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세계랭킹 8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상대 전적은 안세영이 12승 1패로 우세하다. 남자복식에서는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가 일본의 타쿠로 호키-고바야시 유고 조를 2-1(21-18, 14-21, 21-18)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들은 세계랭킹 5위 중국의 량웨이컹-왕창 조와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여자복식에선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대만의 쉬야칭-쑹위쉔 조를 2-0(21-19, 21-9)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반면, 정나은-이연우 조는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에 0-2로 패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17일 세계랭킹 1위 중국의 류셩수-탄닝 조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인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단식과 복식 전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8강에 대거 진출했다. 1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안세영은 대만의 황위쉰을 2-0(21-14 21-9)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는 완승이었다. 남자복식 16강에서는 강민혁-기동주 조가 대만의 허즈웨이-황루이쉬안 조를 2-0(21-15 21-10)으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빠른 전개와 안정적인 수비로 상대를 압도했다. 여자복식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스코틀랜드의 맥퍼슨-토런스 조를 2-0(21-8 21-5)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정나은-이연우 조 역시 공희용-김혜정 조를 2-0(21-14 21-15)으로 꺾고 8강 대열에 합류했다. 개인전 5종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슈퍼 750 등급 대회다. 한국 선수들은 단식과 복식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메달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인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750) 2일째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잇따라 승전보를 올리며 순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여자단식 32강에서 안세영은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2-0(21-17 21-9)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경기 내내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 전환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여자복식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인도의 가야트리 라왓/만사 라왓 조를 2-0(21-5 21-8)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정나은/이연우 조 역시 대만의 쉬인후이/린즈윈 조를 2-0으로 물리치며 다음 라운드에 합류했다. 공희용/김혜정 조도 대만의 린샤오민/왕위차오 조를 2-0(21-16 21-16)으로 제압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남자복식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서승재의 어깨 부상 여파로 기권 처리됐다. 서승재는 앞선 말레이시아오픈 8강 경기에서 슬라이딩 과정 중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번 대회는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열리며, 개인전 5종목 토너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말레이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배드민턴이 여자단식과 남자복식을 동시에 제패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세트스코어 2-0(21-15, 24-2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여자단식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세계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안세영은 1게임에서 특유의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전환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비교적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2게임에서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지만, 긴 랠리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연속 득점에 성공해 승부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전날 준결승에서는 천위페이(중국)와의 경기에서 상대 기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복식에서도 한국의 금빛 소식이 이어졌다.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강호 아론 치아/소 위익 조(세계 2위)를 2-1(21-15, 12-21, 21-18)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게임을 공격적인 전위 압박과 안정적인 수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말레이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에서 한국 선수단이 종목별로 엇갈린 성적을 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안세영이 노조미 오쿠하라(일본)를 2-0(21-17, 21-7)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누르 모드 아즈린 아윱-탄 위콩(말레이시아) 조를 2-0(21-15, 21-16)으로 제압하며 8강에 올랐다. 반면 강민혁-기동주 조는 사바르 카리아만 구타마-모 레자 팔레비 이스파하니(인도네시아) 조에 1-2(10-21, 21-14, 19-21)로 패해 탈락했다. 여자복식에서는 정나은-이연우 조가 오르니차 종사타포른파른-수키타 수와차이(태국) 조를 2-0(21-14, 21-13)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공희용-김혜정 조는 가호 오사와-마이 다나베(일본) 조와 접전 끝에 1-2(21-23, 21-17, 19-21)로 패했다. 또 다른 여자복식 경기에서는 이소희-백하나 조가 후 링팡-정위치에(대만) 조를 2-0(21-12, 21-9)으로 물리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6일부터 11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말레이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아레나에서 개막한 가운데, 한국 선수단은 대회 첫날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여자단식 세계 최강자 안세영은 32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상대로 2-1(19-21 21-16 21-18)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첫 세트를 내줬지만, 특유의 수비력과 랠리 운영으로 흐름을 되찾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가은은 중국의 한웨이에 0-2(16-21 10-21)로 패해 32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중국의 천보양-류이를 2-0(21-18 21-17)으로 제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안정적인 네트 플레이와 수비 조직력이 승부를 갈랐다. 여자복식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정나은-이연우 조는 일본의 이가라시 아리사-시다 지하루 조를 2-0(21-11 21-16)으로 꺾었고, 공희용-김혜정 조 역시 스코틀랜드의 맥퍼슨-토런스 조를 2-0(21-12 22-20)으로 물리치고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는 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열리며, 개인전 5종목 토너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