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5 경기온라인학교’ 기본계획을 25일 발표하며 본격 운영을 예고했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온라인 기반의 맞춤형 학습 시스템으로, 지역과 학교의 제약을 넘어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 유형은 ▲학점인정형(개인 맞춤 수업) ▲학습경험형(자기주도 학습 확대) ▲학력인정형(교육 소외 해소) 세 가지로 구분되며, 학생 특성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핵심 추진 과제로는 ▲온라인 학습 선택권 확대 ▲AI 기반 맞춤형 학습 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학습지원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본청과 직속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도내 모든 온라인 교육 자원을 통합 연계해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오찬숙 디지털인재국장은 “경기온라인학교는 경기미래교육의 핵심 거점”이라며, “AI 기반으로 학생의 성장 기록, 진학, 진로 설계까지 종합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업 중단 학생과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경기온라인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4일 ‘2025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고 경기공유학교 확대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프로그램의 질 개선과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렸으며, 경기공유학교를 주제로 운영됐다. 주요 참석자들은 ▲늘봄공유학교 ▲경기한국어공유학교 ▲학교시설 공유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 8개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의 공공성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효율적인 정책”이라며,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닿기 위해서는 질 높은 운영과 함께 구성원 간의 소통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유학교가 교문 앞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교육현장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운영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이번 보고회는 4회에 걸쳐 진행되며, 31일에는 경기온라인학교, 4월 1일에는 학교, 4월 4일에는 미래준비 역량을 주제로 연속 개최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24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기관 이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계남 학생교육원장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원의 양평 이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자원 활용, 교육환경 개선, 공유학교 운영 등을 포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교육원 측은 이전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계남 원장은 “양평군과 협력해 교육원이 빠르게 정착하고,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교육원 이전은 지역 발전의 기회”라며 “창의적 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을 3월 21일 공고했다. 시험은 4월 5일(토) 시행된다. 총 26개 시험장에서 1만 461명이 응시한다. 시험장은 ▲수원 9교 ▲용인 6교 ▲의정부 5교 ▲고양 4교 ▲교도소 2곳으로 배정됐다. 시험 종류별, 수험번호에 따라 자동 배정되며,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 가능하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 청소년증, 여권(주민번호 포함), 장애인등록증 등이 인정된다. 수험표 분실 시에는 사진 1매 제출 후 임시 수험표 발급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분실자는 발급신청 확인서로 대신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차량 출입이 제한되며,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부득이한 경우 인근 주차장 확인이 필요하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목),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검정고시관리실로 가능하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 남부청사에서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2025년 유보통합 정책 실행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자문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교육·보육 관계자, 학부모, 도의원, 학계 전문가 등 21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재정 통합 지원 기반 구축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소통 기반 협력체계 구축 ▲보육재정 이관 준비 ▲통합 교육·보육 과정 운영 등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선도적인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우리나라 교육 개혁의 중요한 과제지만, 해결이 쉽지 않은 분야”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나서야 할 역할이 크며, 양주시와 동두천시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범 운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완벽한 통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현장 의견 수렴과 논의를 통해 유보통합 정책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신축 학교의 색채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olor Universal Design) 지침서’를 제작한다.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은 색각 이상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명확한 시각적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색채디자인 개념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신축 학교에 적용해 교육환경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학교 디자인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지침서에는 ▲국내외 사례 분석 ▲교육 공간별 색채디자인 개발 ▲그래픽 디자인 도면화 ▲학교 환경 점검표 개발 ▲경기도 신축 학교만의 대표 디자인 개발 등이 포함된다. 도교육청은 3월 신설된 ‘학교 신축전담팀’을 통해 공립학교 신축 업무를 직접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지침서는 그 첫 사업이다. 앞서 2024년 발간한 ‘교육시설 컬러북’이 20만 회 조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끈 만큼, 이번 연구도 교육시설 디자인 표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도만의 색채디자인 기준을 정립해 학생들이 최적의 학습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