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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심유진 8강 안착…한국, 아시아개인선수권 순항

안세영 완승·심유진도 상승세 이어 8강행
남복 2조·혼복 1조 통과…여복은 탈락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한국 배드민턴이 아시아개인선수권 16강전에서 여자단식 2명과 남자복식 2조, 혼합복식 1조를 8강에 올리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16강전에서는 여자단식에서 안세영과 심유진이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

 

안세영은 베트남의 응우옌 투이 린을 21-7, 21-6으로 제압했고, 심유진은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렛샤나를 21-14, 21-8로 꺾었다. 두 선수 모두 2-0 승리로 8강에 올랐다.

 

김가은은 일본의 리코 군지와 세 경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1세트를 17-21로 내준 뒤 2세트를 21-16으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3세트를 12-21로 내줘 16강에서 발길을 멈췄다.

 

남자복식에서는 두 조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싱가포르의 엥 킷 웨슬리 코-준스케 쿠보 조를 21-12, 25-23으로 눌렀다. 강민혁-기동주 조는 일본의 다쿠로 호키-유고 고바야시 조를 상대로 21-18, 19-21, 21-11 승리를 거두며 8강행을 확정했다.

 

혼합복식 김재헌-장하정 조도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인도네시아의 자파르 히다야툴라-펠리샤 알베르타 나다니엘 파사리부 조를 상대로 23-21, 20-22, 21-10 승리를 따냈다. 1세트와 2세트를 주고받은 뒤 3세트에서 점수 차를 벌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여자복식에서는 이소희-백하나 조가 인도네시아의 아말리아 카하야 프라티위-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다한티 조에 17-21, 16-21로 져 16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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