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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 참석…“지역경제 이끌 구심점 기대”

청년기업인협의회 22개사 출범
기업 지원 확대·소통 창구 기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지역 청년 기업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당부하며 기업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18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전날 오후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축사에서 “청년기업인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 지역 반도체 산업 투자 계획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반도체 관련 기업이 용인으로 오고 있다”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용인에 약 3천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 92개사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투자 규모는 약 3조4천억원에 달하고, 소부장 기업도 200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반도체 생태계를 잘 지켜내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세수 증대 등 전후방 연관 효과도 확대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용인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한 청년기업인협의회는 지역 청년 기업인의 교류 확대와 경영 역량 강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구성됐다.

 

초대 회장은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가 맡았고, 사무총장은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선임됐다. 창립 회원사는 22개사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달 1회 정기 월례회와 간담회를 열어 청년 기업인들의 애로를 듣고 현장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용인시 기업지원 정책과 연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협의회가 청년 기업인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험과 기회를 나누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모아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넓혀 권익 보호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근영 초대 회장은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청년 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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