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이 직접 도시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지역 사업장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공모는 3인 이상 5인 이하 팀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이다. 청년 삶과 밀접한 정책은 물론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 아이디어 접수에 그치지 않고 제안자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토론’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안 심사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발표회에서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우수팀에는 시장상을 수여한다. 채택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팀은 용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에 대한 민간 개발 공모에 착수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의향서를 5월 말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용인 전역이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용지 확대 공급 전략의 후속 조치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에서 지구단위계획이나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할 민간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접수된 투자의향서를 토대로 6월부터 내부 검토와 부서 협의, 산업입지 정책자문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사업 추진 가능성을 확인한 뒤 반도체 생태계 기여도, 미래 성장산업 적합성, 탄소중립·에너지 전략 반영 여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산업용지의 다양한 공급 방식을 도입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계획적 입지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개정한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도 적극 홍보해 민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가화예정용지는 주거·상업·공업·관리 용지 등으로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1035명이 동의한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요청’ 청원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한 뒤 용역을 발주하고, 이후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2025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노선이다. 시는 해당 노선을 최우선 추진 대상으로 설정했다. 청원에는 동백신봉선 조기 추진과 함께 신규 검토 노선인 ‘언남동천선’과의 연계, 플랫폼시티 고밀도 구간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방안 등이 담겼다. 용인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은 100명 이상 동의 시 서면 답변을 하도록 돼 있다. 이 시장은 “언남동천선은 동백신봉선 신설을 전제로 추진하는 신규 연계 노선으로,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플랫폼시티와 언남지구 주택사업 등 변화된 도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19~20세 청년에게 1인당 15만 원 상당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넓혔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총 3225명이며,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영화 관람 지원이 추가됐으며,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다만 영화 분야는 연간 2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도 패스 사용이 가능하다. 센터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해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을 비롯해 윈튼 마살리스와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 공연(3월 27일), 토니상 6관왕 수상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범 내려온다’로 알려진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1년 연장한다. 시는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한시적으로 1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 간 차액을 산정해 환급한다. 환급은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동일하다.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 업종을 직접 경영할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다만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다른 법률에 따른 사용료는 제외된다.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도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에는 연체료의 50%를 감경받을 수 있다. 임대료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민 맞춤형 배달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을 이끌어갈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 상반기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를 연계해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운영 체계로 확대했다. 이번 모집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상반기 과정 운영을 위한 것이다. 선발된 강사는 학습 모둠과 매칭을 거쳐 강의를 맡게 된다. 강의는 총 16시간 이내로 운영되며, 수업 방식에 따라 1시간씩 8회 또는 2시간씩 4~8회 등 탄력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다.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갖춘 용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등록은 연중 가능하지만, 상반기 과정 참여를 위해서는 이번 접수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온시민 용인런’ 강사등록 게시판에서 접수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사 3급’ 국가자격 양성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수지환경교육센터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분석·평가할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이다. 그동안 용인 시민들은 자격 취득을 위해 원주 등 타 지역 교육기관을 찾아야 했으나, 이번 과정 개설로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교육은 총 144시간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 54시간, 실무과정은 대면 90시간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 이수 후에는 필기와 실기 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에게 자격증이 발급된다. 기본과정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필기평가는 4월 25일 실시된다. 필기 합격자는 5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무과정을 이수한 뒤 7월 26일 최종 실기평가를 치르게 된다. 실무과정은 교육생 편의를 고려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용인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습과 환경교육시설 탐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안전을 위해 5일간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재난·의료·교통·청소 등 9개 분야에 85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편성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 상황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현장 대응,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 운영에 중점을 뒀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재난재해대책반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했다.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유지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 중심의 진료·방역대책을 운영한다. 고령자와 영유아 등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안내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다양한 채널로 제공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특별 수거대책도 시행한다. 배출 일정 안내와 집중 수거를 통해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귀성·귀경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혼잡 구간 관리와 교통정보 제공을 강화한다. 민원 대응 공백 방지를 위해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전통시장과 주요 성수품 가격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5세대를 모집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소득계층에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제도다. 입주자는 현재 거주하는 도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저소득 고령자와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1600-1004)나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031-6193-33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LH 청약센터와 시 홈페이지에서도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에 총 3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철거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주택 47동, 축사·창고 등 비주택 25동, 주택 철거 후 지붕 개량 8동 등 총 80동이다. 비주택에는 노인·어린이 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 석면 노출 우려가 있는 건축물도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일반 주택은 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가구 최대 1천만 원, 일반 가구 최대 300만 원을 추가 보조한다. 시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신청 면적이 작은 가구부터 지원해 예산 범위 내에서 수혜 가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건축물 소유주와 세입자 모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와 함께 기후대기과에 방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