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경기도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낸 논평을 통해 “도민 안전의 최선봉에서 헌신해 온 1만여 명의 경기도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생활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의용소방대원의 활동이 단순한 보조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의용소방대원이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과 함께 활동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을 보태 왔고, 지역 현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체로서 주민과 소방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도 맡아 왔다고 짚었다.
또 의용소방대원을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라고 밝혔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 곁을 지켜온 의용소방대가 있었기에 도민 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민주당은 최근 재난이 복잡하고 대형화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의용소방대원의 봉사와 희생에만 기대기보다, 대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희생과 봉사에 걸맞은 예산 확보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의용소방대 지원 제도 정비에도 힘써 왔다고 밝혔다. 경기도 의용소방대 장학금 지원 조례 제정과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등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전문능력 향상과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