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진 웅장한 연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던 <시네마 판타지아> 시리즈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시네마 판타지아 Ⅲ>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간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되찾아 줄 수원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시네마 판타지아 Ⅲ>는 2가지 주제를 가지고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며 현대 영화음악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스페셜로 꾸며진다. 평생 500편이 넘는 영화의 OST를 만든 그는 탁월한 예술성과 친근한 대중성을 고루 갖춘 수많은 명곡들로 전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는데 이번 수원시립합창단의 무대에서는 '러브 어페어(Love Affair)' 연주곡을 비롯하여 영화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The Ecstacy of Gold', 영화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의 'Love Theme'에 가사를 붙여 미국의 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탱고 음악의 거장 피아졸라의 음악과 춤을 만날 수 있는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공연을 6월 11일(토)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피아졸라(Astor Piazzolla)는 탱고음악의 거장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작한 탱고에 클래식과 재즈를 접목해 누에보 탱고를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아디오스 노니노’를 사용하며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 공연은 피아졸라 서거 30주년 공연으로 세계 최정상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 탈리아 살로메 고르라 & 구스타보 나우엘 알바레스, 미겔 깔보 & 펠린 깔보 2팀이 함께 참여해 ‘눈으로 즐기는 탱고’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피아졸라가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했던 악기 반도네온을 우리나라 대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연주하고 피아노, 베이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탱고밴드가 피아졸라가 말한“탱고는 발보다 귀를 위한 것”임을 라이브 선율로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피아졸라의 대표곡 ‘리베르 탱고’부터 ‘아디오스 노니노’, ‘오블리비언’등과 정통 탱
[데일리엔뉴스 남현욱 기자] 안성시는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 공도 퇴미공원에서 ‘다시 일상으로 2022 찾아가는 안성 음악산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공연은 최근 공도읍 초·중통합학교 설립 중투심사 통과를 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념하기 위해 공도읍에 소재한 퇴미공원에서 열린다. 공연은 트로트 가수 한상아의 무대를 시작으로 매직저글링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구성으로 2시간 동안 선보일 계획이다. ‘2022 찾아가는 안성 음악산책’ 공연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및 반영해 공연장소와 공연진을 선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힐링의 무대를 안성 곳곳에서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성천 365스테이지를 비롯해 모둠버스킹, 돗자리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들이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행궁유람 행행행》전시 연계 문화행사 <SUMA 뮤지엄데이 : 행봄!>을 4월 30일(토) 오후 2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한다. SUMA 뮤지엄데이는 수원시립미술관이 2020년부터 진행해온 복합문화행사다. 전시와 공연, 연극, 요가, 달리기 등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SUMA 뮤지엄데이 : 행봄!>은 ‘수원지역 뮤지션이 노래하는 행궁동의 행복한 봄 이야기’를 주제로 한 어쿠스틱 포크 장르 공연으로 미술관 현장과 인스타그램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2시에 조각을 모으는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진 ‘이재영’이 <파스텔색 사각형>, <울면 안 돼> 등을 ‘박새영’ 키보디스트와 함께 공연한다. 2부는 봄처럼 설레는 음색의 싱어송라이터‘흔한이름’이 키보디스트 김수빈, 퍼커션 송재혁과 함께 <뻔한 날>, <봄 같은 너>와 등의 익숙한 대중음악 레퍼토리를 공연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전시 연계 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답을 맞히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4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남문로데오청소년문화공연장, 신동수변공원 광장, 지동시장 등 수원 중심 거점 6곳에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거리로 나온 예술’ 행사를 진행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 내 예술인 등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민이 일상에서 가깝게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수원특례시 곳곳에 예술의 향기가 피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ound Post와 그라운드 잼, 극단가득 등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내 총 35개 팀의 예술단체 및 동호회가 재즈, 클래식, 마술,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펼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총 70회로 진행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활동 무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시민들도 생활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이자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거리 공연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수원 홈페이지(https://www.swculture.or.kr/) 및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원시립공연단은 올해 첫 정기공연으로 따뜻한 가족극과 함께 찾아온다. 수원시립공연단 제17회 정기공연 연극 < 바람, 다녀가셔요 >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 바람, 다녀가셔요 >는 대한민국 대표 거장 배우 ‘이순재-손숙’이 주연을 맡아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관록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로라하는 연극계 대가들이 이끄는 한 편의 시 같은 무대는, 애틋한 순애보를 들려주듯 진솔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쳐냄으로써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귀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화도의 시골 장터를 배경으로 노부부 각자의 가슴에 묻어둔 진심과 아련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정(情)과 한(恨)의 정서를 무대에서 군더더기 없이 풀어낸다. 젊은 시절 자신을 구하다 불구가 된 김씨를 마음에 품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살았던 ‘순자', 아내에게 평생 따뜻한 말 해준 적 없는 철없는 남편 '박씨', 그리고 순자가 한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온 ’김씨‘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의 문턱에서 생(生) 안에 남는 미련
[데일리엔뉴스 남현욱 기자] 봄기운 가득한 4월의 마지막 주,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용인시민들을 위한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29일 ‘봄을 담은 음악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2 기흥행복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흥구가 마련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인기 트로트 가수 김혜연과 박구윤을 비롯해 개그우먼 출신 쌍둥이 자매가수 윙크,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성용하와 신나라, 성악가 아띠랑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도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왕래하기 쉬운 광장, 공원으로 찾아가 공연을 펼치며 지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고 있는 기흥행복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낭만 가득한 봄밤에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기흥행복콘서트는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가을밤 정취와 어울리는 문화예술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남현욱 기자] 안성시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안성천 작은미술관 부근에서 ‘2022 안성천 모둠(음식·음악·아트)버스킹’ 365 라이브 스테이지 개막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성천 모둠버스킹은 지난해부터 안성시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협력해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가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팀들이 발라드, 클래식,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3일 오후 5시에 개최될 개막공연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작곡과 허진호 교수가 참여하는 ‘DIMA밴드’와 중앙대학교 국악과 학생팀 ‘GV’가 출연, 시민 힐링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거리두기로 소원했던 일상 회복을 돕고자 준비했다”며, “코로나 이후 시민들의 ‘문 밖 라이프’를 위해 더 많은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2 안성천 모둠버스킹은 음식, 음악, 아트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여름철 ‘안성천 상생 호프day’, ‘아트마켓 스트리트’를 비롯하여 ‘제2회 안성천 청춘버스킹 전국 오디션’ 등 연중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여간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도 선보이지 못했던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오랜 기다림 속에 라인업 공개로 대단원의 서막을 알린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2022 수원연극축제‘숲속의 파티’는 2018년 15만 명, 2019년 21만 명의 구름 관중을 집중시켜 화제가 된 대표적인 공연예술축제다. 이번 축제는 거리극, 서커스, 공중 퍼포먼스 등 21개 국내작을 중심으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탑동시민농장으로 장소를 이원화하고, 대면과 비대면(메타버스)을 병행하여 운영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관객들을 맞이한다. △ 자연 친화적 공연예술축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올해 자연 친화적 공연예술축제인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를 장소, 배우,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스템을 도입한 원년으로 이전의 축제들과는 차별화된 환경·생태 축제로의 전환을 제시한다. 탄소 절감, 일회용 쓰레기 최소화 등을 지향하며 지역 최초로 환경과 축제가 결합한 시의성 있는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형 무대 지양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립합창단이 한아름 봄노래를 싣고 온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을 기대하는 시민들에게는 활력충전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안양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상상해 봄’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평촌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상상해 봄’은 부지휘자 최원익을 비롯해 반주에 박주현·진유경, 퍼커션의 정 훈, 기타의 김범준, 더블베이스 백인철 등이 합창단원과 환상의 조화를 이룰 것이 기대된다. 테마‘상상해 봄’에서 예감하듯 새 봄을 반기는 곡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탈리아 세속을 노래한‘마드리갈’을 시작으로 가곡‘나 하나 꽃 피워’·‘시간에 기대어’와 혼성중창‘사랑해’,‘I Got Rhythm’을 선사한다. 또 오페라아리아와 남성중창의‘O Sole Mio’에 이어 친숙한 우리가요‘봄 봄 봄’,‘소녀’,‘벚꽃엔딩’이 이날 공연의 엔딩을 장식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대면과 비대면 공연을 병행해, 당일 5백명까지 무료입장 하게 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