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김포 어울림체육대회와 가평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오전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 평가회 및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개최지 관계자와 시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한 뒤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참가자 의견도 함께 수렴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광주 대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 개편과 참가신청 시스템 변화가 있었지만, 역대 최대 규모인 510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회는 17개 전 종목을 광주시 관내 경기장에서 운영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시군의 장애인체육 관심과 협력, 지원 수준이 높았던 대회로 평가했다. 회의에서는 앞으로 열릴 대회 준비 상황도 함께 다뤘다. ‘제8회 경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안양시는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과 부적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취급하거나 유통하는 업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2025)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원인 가운데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이 약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양시는 재선충병 확산 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병행한다. 단속 대상은 관내 목재생산업체와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업체, 겨울철 난방용으로 소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 사용 농가 등이다. 시는 정원도시과를 중심으로 단속반을 꾸려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 유통 경로, 소나무류 생산·유통 관련 자료와 대장 비치 여부 등이다. 미감염 확인증과 생산 확인증 등 관련 서류 지참 여부도 살핀다. 화목 사용 농가에 대해서는 소나무 땔감 보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 무빙라이트를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 공사를 마치고 일몰 이후 빛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야간 볼거리 운영에 들어갔다. 시흥시는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따오기문화공원 야간경관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공원 주요 구간에 조명기인 ‘무빙라이트’를 설치해 야간에도 공원을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명은 빛의 색감과 움직임을 활용해 공원 곳곳에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따오기문화공원은 화장실과 산책로 등을 이용하는 시민 방문이 이어져 왔지만, 주거지와 다소 떨어져 있고 밤 시간대 조도가 낮아 이용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원 일대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 시야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관 조명은 공원 내 건축물과 주변 환경이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물왕호수 건너편에서 공원을 바라볼 때 조명이 비친 건축물이 하늘에 떠 있는 성처럼 보이도록 연출해 야간 경관의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야간경관 조명은 매일 일몰 이후 운영된다. 조명이 움직이며 다양한 장면을 만드는 무빙라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 100팀을 모집해 게임으로 소통하는 가족 참여 행사 ‘2026 게임팸크닉’을 7월 12일 정자유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성남시는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 체험 행사 ‘2026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분당구 성남대로407번길 12에 있는 정자유스센터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가 포함된 성남시 거주 2~4인 가족이다. 신청은 오는 6월 19일 오후 4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받는다. 성남시는 신청 가족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모두 100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각 50가족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팸크닉은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성남게임힐링센터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성남게임힐링센터는 전국 최초의 게임과몰입 예방센터로, 202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5 게임팸크닉’에는 60가족 모집에 443가족이 신청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높은 참여 수요를 반영해 올해 모집 규모를 100가족으로 늘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고가차도와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1070여 곳의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 82억여 원을 투입해 점검과 진단, 보수·보강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용인시는 시민들이 도로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과 정밀안전진단, 성능평가, 보수·보강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관련 예산은 총 82억75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안전 점검과 진단 분야에는 44억7500만 원이 편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정기안전점검 9억 원, 정밀안전점검 12억7500만 원, 정밀안전진단 22억2500만 원, 성능평가 7500만 원 등이다. 용인시가 관리하는 도로시설물은 모두 1070여 곳이다. 시설 규모와 관리 기준에 따라 제1종, 제2종, 제3종, 기타종으로 나뉘며 고가차도, 교량, 옹벽, 지하차도, 터널 등이 포함된다. 시는 전체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1·2종 시설물 48곳은 정밀안전점검을, 제1·2·3종 시설물 59곳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 중이다. 점검은 상·하반기로 나눠 이뤄진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공사로 연계된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보건·의료, 요양, 주거 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화성형 통합돌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화성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추진 실적 보고, 돌봄통합지원 실행 방안 연구용역 최종 결과 발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핵심 안건은 지난 1월부터 5개월간 추진한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실행 방안 연구용역’ 최종 결과다. 연구 결과에는 화성시 인구 구조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돌봄 전달체계 개선 방안이 담겼다. 서비스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세부 전략도 포함됐다.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보건·의료, 요양, 주거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다.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향이다. 화성시는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가구 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