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용인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 중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하며, 이를 위해 전력과 용수 공급, 도로·철도망 구축이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련 건의 사항을 정리한 자료를 전달했고, 구 부총리는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이 요청한 주요 사안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의 단계별 적기 구축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이주민·이주기업 대상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투자지원금 사업의 지방비 부담 완화 ▲분당선 연장(기흥역~동탄~오산대역)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또는 조속 추진 ▲용인 주요 도로계획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이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용인에는 1000조 원에 육박하는 반도체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며 “단일 도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던 용인 처인구 백암면 농촌마을에 LPG 가스 공급이 시작됐다. 용인특례시는 백암면 옥천마을과 상산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총 45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공급을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총사업비 7억5000만 원을 투입해 LPG 소형저장탱크 2기와 공급관 1.9㎞를 매설했다. 각 세대에는 가스계량기와 전용 보일러도 함께 설치됐다. 공급 대상은 옥천마을 26세대와 상산마을 19세대로, 그동안 개별 용기 방식의 연료를 사용해 왔다. 소형저장탱크 방식 도입으로 주민들은 기존보다 약 30%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5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도로 점·사용 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8월 공사에 착수해 12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연료 공급과 안전 관리는 입찰을 통해 선정된 전문 업체가 맡는다. 용인시는 이번 사업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난방비 부담이 줄고, 연료 공급 안정성과 안전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마을 단위 LP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2025년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최고의 뉴스로 ‘반도체 투자 규모 1000조 원 육박’이 선정됐다.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공직자, 언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주요 뉴스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반도체 투자 성과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총 30건의 뉴스 후보 가운데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에는 총 2604명이 참여했으며, 득표 순으로 1위부터 12위까지 주요 뉴스가 선정됐다. 1위에 오른 ‘반도체 투자 규모 1000조 원 육박’은 1337표를 얻었다. 2위는 ‘SK하이닉스 팹(Fab) 건설에 4500억 원 규모 용인 지역자원 활용’으로 1104표를 받았다. 3위에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이 985표로 이름을 올렸고,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동백·신봉선 신설 및 용인선 연장 반영’이 974표를 얻어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조아용 페스티벌, 전국 최초 캐릭터 축제로 가능성 입증’이 802표로 5위,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허가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이 704표로 6위에 올랐다. 이 밖에 ‘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민 프로축구단 시대의 개막을 공식 선언한다. 용인시는 내년 1월 4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식을 열고 프로축구단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창단식은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와 연계해 열리며,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축구계 인사,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창단 선언을 시작으로 구단 비전 발표, 유니폼 공개, 선수단 소개 순으로 이어진다. 시는 이날 용인FC의 철학과 운영 방향, 중장기 청사진을 함께 공개해 시민들과 구단의 정체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계기로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결속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FC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팀이자 시민에게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는 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시가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선수단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단식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신청 일정과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용인FC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 양지지구에서 성남 판교역을 잇는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이 최종 확정됐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지지구~판교역을 연결하는 직행좌석버스 노선이 2025년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 간 신설 노선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노선은 양지지구를 출발해 고림동과 둔전역을 경유한 뒤 판교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다. 총 6대가 투입돼 하루 30회 운행될 예정이다. 정차 정류장은 ▲양지면 행정복지센터 ▲양지사거리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서울병원 ▲고림고·유림2동 ▲유림동·방축 ▲둔전역·인정멜로디아파트 ▲금토천교 ▲판교역 동편 등으로 계획됐다. 신규 노선은 운송사업자 선정과 차량 출고, 운수종사자 확보 등 준비 절차를 거쳐 2027년 운행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판교행 노선 확정은 양지·고림·둔전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광역교통 개선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서 확정된 양지~서울역 노선에 이어 처인구 교통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선이 개통되면 판교 방면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2026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2026년 새해맞이 시민 제야행사’를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새해 덕담, 대북 타고식, 불꽃쇼, 문화예술공연, 시민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함께 새해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비봉산에서 진행되던 해맞이 행사는 올해부터 전면 개편됐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새벽 대신 밤 시간대의 도심 행사로 운영을 전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는 안성시민 모두가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6년을 함께 맞이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시는 행사 당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난방시설 및 온음료 부스를 운영하는 등 혹한기 야외 행사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수민·박미강 주무관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은 시민 설문조사와 내부 실무 심사, 규제개혁위·적극행정위의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실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가 기준이 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자원순환과 최수민 주무관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을 명확히 정비해 시민 혼란을 줄이고, 바이오가스 생산량 확대에 기여했다. 기존의 모호한 분류 기준을 조례 개정으로 바로잡아 분리수거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우수상에 오른 일자리경제과 박미강 주무관은 ‘시간제 캐시백’ 제도를 도입했다.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지역화폐 사용 시 더 높은 캐시백을 제공하는 제도다. 안성시가 경기도 내 최초로 시행했으며, 침체된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불러왔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체감형 정책 성과가 이번 수상자 선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우수 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돼 안성시 전역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FC가 창단 이후 진행해 온 선수 영입을 중간 점검하며 구단의 전력 구성과 운영 철학을 공개했다. 즉시 전력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함께 갖춘 ‘균형형 팀’이 첫 시즌의 핵심 방향이다. 용인FC는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창단 1호 영입으로 선택하며 팀의 기준을 세웠다. 이어 신진호·최영준·김민우 등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를 보강해 중원의 안정과 경기 운영 능력을 확보했다. U-23 대표와 연령별 대표 출신 자원도 더해 세대 간 조화를 꾀했다. 수비진은 프로 경험과 헌신성이 강점인 자원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선수들을 폭넓게 구성했다. 측면 기동력과 제공권, 실전 경험을 고르게 배치해 전술 운용의 폭을 넓혔다. 골문에는 K리그에서 12시즌 이상을 소화한 베테랑 골키퍼를 영입해 창단 팀에 필요한 안정감을 더했다. 이번 영입의 또 다른 축은 ‘지역과의 연결’이다.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선수들의 합류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을 대표해 뛰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다. 구단은 이를 통해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첫 팀 구성은 곧 구단의 철학을 정하는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민원서류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시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비용을 없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용인시는 ‘용인시 제증명 등의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민원 발급을 무료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서류, 토지·건축 관련 서류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사무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용인시에는 시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병원과 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에 총 57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있다. 시는 이번 면제 조치로 민원 창구 방문 수요를 분산시키고, 비대면 행정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수수료 전면 면제로 시민들이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편리한 행정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문 인식이 원활하지 않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의 이상일 시장이 외부 특강 강의료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를 4년째 이어가며 누적 기부금 1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상일 시장은 24일 시장실에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올해 기업·병원·대학 등에서 진행한 외부 특강으로 받은 강의료 313만400원을 전액 기부했다. 취임 첫해부터 특강을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겠다는 원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이다. 연도별 기부액은 2022년 164만1600원, 2023년 255만3600원, 2024년 267만4400원, 2025년 313만400원으로, 외부 특강 강의료 누적 기부액은 1000만 원에 이른다. 이 시장은 이와 별도로 지난 12일 개인 자격으로 용인시장학재단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탰다. 올해만 두 차례에 걸쳐 총 2000만 원을 사회 환원에 사용한 셈이다. 이 시장은 올해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서초문화원,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UNIST 반도체 최고위과정 등에서 리더십, 인문학, 예술, 산업 비전 등을 주제로 20여 차례 강연을 진행했다. 대부분 재능기부 형식으로 강연을 이어가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