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의 운영 전반을 2026년부터 개편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상상의숲이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단위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공간 리뉴얼과 공연 확대, 유료 프로그램 개선, 특별행사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상의숲은 상반기 중 ▲미술놀이터 ▲알로록 그라운드 ▲천개만개놀이터 ▲아슬아슬놀이터 ▲인터랙티브아트존 등 5개 공간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한다. 놀이 동선과 체험 구조를 재정비하고 감각·신체·놀이 활동 중심의 체험 요소를 강화해 공간별 특성을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공연 운영도 확대한다. 공연놀이터는 용인시 문화의 날과 연계해 ‘월간톡톡 공연놀이터’를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오전 정례 운영한다. 평일 공연 모델을 정착시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주말 공연 횟수는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린다. 1월 패브릭오브제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시작으로 5월 페이퍼아트 뮤지컬 ‘종이아빠’, 6월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 ‘싸운드써커스’ 등을 선보여 장르를 다양화한다. 유료 프로그램도 개선한다. 미술놀이터, 공연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에 참여할 출연단체를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도민이 일상 공간에서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생활현장 중심 공연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선보이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아동·청소년·노인·지역주민·특수시설 이용자·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연을 운영해 공연 접근성을 높여왔다. 2026년 사업은 세부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운영한다. 공연 대상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기획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세 가지로 나뉜다. 소외 이웃과 봉사형 직군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 딜리버리’,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간에서 진행하는 ‘우리집에 ON 공연장’, 경기도 정책 수혜자와 함께하는 ‘예술로(路) 경기로’다. ‘공연 배달부’를 슬로건으로 생활 밀착형 공연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전문 공연예술단체다. 총 25개 단체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단체는 세부 사업 가운데 하나 이상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은 장르 제한 없이 실내 공간에서 가능한 60분 분량이어야 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전통 세시풍속을 토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후 1시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서는 부럼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를 제공하고, 풍물길놀이와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이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6시 40분부터는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마련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다. 이어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을 담은 ‘제애초복(除厄招福)’ 의식을 반영해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행사 당일에는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한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질서 유지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3월 기획 클래식 공연 3편을 묶은 패키지 상품 ‘3월엔 클래식easy’를 오는 10일까지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3월 11일) ▲2026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이판 우 리사이틀(3월 15일) ▲2026 브런치 콘서트-3월 빛을 담다(3월 21일) 등 3개 공연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연이어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실내악 앙상블과 피아노 독주, 브런치 콘서트 등 서로 다른 색깔의 프로그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상품은 1인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층 최고 등급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총 5만원에 3개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상품은 전용 패키지로 운영되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는 예매할 수 없다. NOL티켓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예매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19~20세 청년에게 1인당 15만 원 상당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넓혔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총 3225명이며,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영화 관람 지원이 추가됐으며,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다만 영화 분야는 연간 2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도 패스 사용이 가능하다. 센터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해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을 비롯해 윈튼 마살리스와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 공연(3월 27일), 토니상 6관왕 수상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범 내려온다’로 알려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 주도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지역미디어 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영상·라디오·신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지역 미디어 단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공모를 실시한다. 지원 유형은 ‘성장형’과 ‘협력형’ 두 가지다. 성장형은 활동 경력 5년 미만의 신규·저연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규 참여 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협력형은 2개 이상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 중 최소 1개 단체는 5년 이상의 활동 경력을 갖춰야 한다. 단체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단체에는 콘텐츠 제작비와 인쇄비, AI 툴 구독료 등이 지원되며, 미디어센터의 장비와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역량 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설명회는 2월 19일 오후 2시 미디어센터에서 열리며,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1대1 상담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