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렉처 퍼포먼스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으로 관객을 만난다. 용인문화재단은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 용인 공연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이다.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해 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구로·남동·양산 등 수도권과 경남 지역 9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여 온 단체다. 움직임을 매개로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용인 공연은 퍼포먼스와 토크가 결합한 렉처 퍼포먼스 형식으로 꾸며진다.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무대에 올라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풀어낸다. 두 예술가는 각자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나눈다.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로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10월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선보일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무대에 함께 설 시민합창단 50명을 모집한다. 재단은 오는 10월 24일 개최 예정인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공연에 참여할 시민예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왕의 별’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첫해를 맞아 추진하는 창·제작 중심 공연 시리즈 ‘HAC 크리에이션’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재단은 화성을 대표할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 작품을 제작한다. 작품은 조선 정조의 화성행차와 한강 배다리 건설 과정을 소재로 한다. 정조의 효 정신, 당시 과학기술, 백성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길’의 의미를 역사적 서사 안에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시민 참여형 오페라로 준비된다. 전문 성악가와 합창단에 더해 오디션으로 선발된 시민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다. 시민합창단은 어린이부와 성인부로 나눠 선발하며, 모집 인원은 어린이 25명, 성인 25명 등 모두 50명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지원자는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시민합창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공연과 전통 체험을 결합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을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한옥 공간에서 주말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수원전통문화관 야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음악 공연과 전통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면 무료다. 요일별 프로그램은 다르게 편성됐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야외 상설 공연이 열린다. 금요일에는 국악 버스킹 공연이 마련돼 전통음악의 멋을 선보이고, 토요일에는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5월과 9월 토요일에는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연계한 공연도 예정돼 있다. 재단은 기존 공연과 연계해 현장 프로그램의 구성 폭을 넓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북새통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계절별 세시풍속과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지역 민간문화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키우는 ‘문화머뭄’ 사업 참여 공간 모집에 나섰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까지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문화머뭄’에 참여할 공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방, 카페, 서점, 갤러리 등 생활권 안의 작은 공간에서 시민과 이웃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자체 재원을 더해 모두 25개 공간을 선정하고, 공간별로 최대 300만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문화머뭄 사업은 25개 공간에서 203회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시민 2101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올해도 민간문화공간이 지역 문화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이어간다. 선정된 공간에는 운영비 지원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 컨설팅과 참여 공간 간 네트워킹, 재단과 공간이 함께하는 협력사업 운영도 함께 지원한다. 재단은 이런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개별 공간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선발 방식도 적용한다. 재단은 구별 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 누구나 영상과 소리, 라디오 스튜디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시민의 미디어 접근 기회를 넓히고 전문 시설 활용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센터가 갖춘 영상·소리·라디오 스튜디오와 관련 장비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일반 시민과 단체는 물론 아동, 이주민 등 미디어 소외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튜디오별 특성에 맞춘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기술을 활용한 실습과 뉴스 제작 체험이 진행된다. 소리 스튜디오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더빙을 통해 성우 작업을 경험할 수 있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DJ와 엔지니어 역할을 맡아 라디오 콘텐츠 제작 과정을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참가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어린이날인 5월 5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어린이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연다.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오는 5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실내외 공간과 지하 1층 공생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오, 오! 상상이상’은 2022년부터 이어진 용인특례시 대표 어린이날 행사다.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무대로 매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아왔다. 올해 행사는 ‘상상의숲 플레이데이’를 주제로 꾸며진다. 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그동안 선보여온 자연 소재 놀잇감을 야외 공간까지 넓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뛰어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장에는 나무 놀이터와 목재 오브제를 활용한 자유 드로잉, 아트러너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정해진 방식에 따라 결과물을 완성하는 체험보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에 무게를 뒀다. 어린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키즈 유튜브 ‘급식왕’ 출연진이 참여하는 토크쇼가 열리고, 다양한 장르의 거리 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