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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수원FC 공식 서포터즈 '포트리스', 건강한 응원문화로 팬과 함께 성장하다

별도 가입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경기마다 300~400명 응집

 

2003년 창단 출범, 2025년 다시 '포트리스'로 복귀 활동
긍정적 응원문화로 어린이·가족 팬 증가, 클린 서포팅
구단과 정기적 소통, 운영진 중심으로 편의 증진 활동
어린 팬들이 성장해 주축 되는 지속 가능한 서포터즈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FC 공식 서포터즈 ‘포트리스(Fortress)’가 팀과 팬을 잇는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하며 건강한 응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포트리스는 2003년 수원시청 축구단 창단과 동시에 시작된 서포터즈로, 프로팀 전환 이후 잠시 ‘리얼크루’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2025년 다시 본래 이름으로 돌아왔다.

 

‘포트리스’라는 이름은 단순히 요새라는 의미를 넘어, 팀과 선수단을 굳건히 보호하고 지킨다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현재 포트리스는 경기마다 약 300~400명의 팬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별한 가입 절차나 조건은 없다. 수원FC를 응원하는 마음 하나면 누구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포트리스는 긍정적인 응원문화를 지향한다.

 

특히 최근 어린이와 가족 팬들이 증가함에 따라 욕설이나 비난을 철저히 자제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클린 서포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구단과의 소통도 원활하다.

 

최순호 단장을 포함한 구단 관계자들과 2~3개월마다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변석 확장 등 서포터즈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받고 있다.

 

포트리스 운영은 회장을 중심으로 각 소모임장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운영 자금은 시즌 초 자발적 후원과 서포터즈 용품 판매 등을 통해 마련된다.

 

서포터드 포트리스 관계자는 "가장 큰 목표는 현재의 어린 팬들이 자연스럽게 축구를 즐기며 성장하여, 미래 수원FC의 든든한 서포터즈가 되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서포터즈로서의 발전을 꿈꾸는 포트리스는 앞으로도 수원FC와 함께 건강한 축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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