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조건으로 선금을 요구하는 전화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지역 업체에 ‘공무원 사칭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칭범들은 실제 안성시 공무원의 이름과 행정전화번호를 도용한 명함을 사용하며, 거래 대금을 미리 입금하라며 선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특히 시청 전화번호처럼 보이도록 ‘678-○○○○’ 형식의 번호를 교묘히 조작해 발신지를 속이는 사례도 확인됐다. 일부 번호는 해외 발신이지만 ‘00’ 등의 숫자를 앞에 붙여 국내 발신처럼 위장하고 있다. 안성시는 공공기관은 전화로 물품 납품이나 계약을 빌미로 선입금을 요청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시청 홈페이지나 해당 부서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이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특히 낯선 번호로 물품 계약을 제안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경찰이나 시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시는 지역 내 유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각 부서와 협력해 행정번호 도용 차단 및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일본 가마쿠라시의 시민단체 ‘카만도 이치바’ 민간교류단이 3박 4일간 안성을 방문해 바우덕이 축제 공연과 문화 교류를 진행하며 한·일 민간 우정을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카만도 이치바’는 가마쿠라시에서 연 2회 시민축제를 주관하는 단체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민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안성을 찾았다. 교류단은 안성시민곁해협동조합(이사장 김용한)과 안성시민활동통합지원단(단장 정운길)의 초청으로 9명이 방문해 공연과 현지 체험을 함께했다. 이들은 11일 바우덕이 축제 주민자치 우수동아리경연대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중·일 시민예술무대에 올라 일본 특유의 전통예술을 선보이며 평화와 교류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축제 현장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도 열어 상호 이해를 높였다. 단장 미야베 세이지로는 “한국 첫 방문이었는데 안성의 따뜻한 환대와 축제의 완성도에 감탄했다”며 “특히 죽산 동막마을에서의 홈스테이로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곁해협동조합 김용한 이사장은 “지난 5월 가마쿠라 방문 이후 성사된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의 민간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2일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폐막식’을 열고 반년간 이어진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성시는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올해 중국 후저우시, 마카오 특별행정구, 일본 가마쿠라시와 다양한 문화 교류를 진행해왔다. 폐막식은 10월 8일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이어진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연희 페스티벌’에서는 안성 태평무, 일본 가마쿠라의 노가쿠, 중국 마카오의 전통가무 등 3국의 전통예술이 한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동아시아 빛 축제, 홍보 부스,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폐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마카오·가마쿠라 대표단, 시민 등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이 한·중·일을 잇는 문화교류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한 뜻깊은 한 해였다”며 “폐막식이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지속적 교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의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선자)는 15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내 ‘리시오카페 평생학습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리시오카페 평생학습관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바리스타 교육과 자격을 취득한 자활참여자들이 직접 커피와 음료를 제조·판매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자활센터가 시민 자립과 자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만큼, 이번 카페가 시민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선자 센터장은 “이번 카페가 자활참여자들이 역량을 키우고 협력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해준 안성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2010년 설립 이후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일자리 제공, 직업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및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68명과 만나 3시간 넘게 학교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흥구 31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해 통학안전, 교통 인프라, 학교시설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학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별 현황과 문제점을 담은 ‘학교지도’를 11월까지 제작해 향후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적극 활용하라고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통학로 안전대책 ▲학교시설 개방 ▲청소년 여가공간 확충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학교 주변 공사현장에는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교통망 확충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이 시장은 “‘동백~신봉선 도시철도’와 ‘경기남부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올해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광주행 시외버스를 새롭게 운행한다. 이번 신규 노선 개통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 노선은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중앙대학교와 전주터미널을 거쳐 광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진다. 하루 2회 운행되며, 안성 출발은 오전 9시 10분과 오후 3시, 광주 출발은 오전 9시와 오후 3시다. 요금은 안성터미널에서 광주까지 3만 원, 중앙대에서 탑승 시 2만8300원이며, 전주까지는 각각 1만8700원과 1만7100원이다. 모든 차량은 우등버스로 운행돼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광주·전주 노선 개통으로 시민들이 시외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외버스 노선 확충을 통해 교통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이 ‘2025년 전국추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1~12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6개를 모두 휩쓸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둔 마지막 국내대회로,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이 함께 진행돼 전국 상위권 선수들이 총출동한 주요 무대였다.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은 △시각(J1)/-70㎏ 김현빈 △시각(J1)/-81㎏ 이민우 △시각(J2)/-70㎏ 이민재 △시각 단체전(경기도) △청각/-90㎏ 정종욱 △청각 단체전(경기도) 등 6개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전 선수 전원이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최강팀의 면모를 입증했다. 원유신 감독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팀 분위기가 매우 좋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의 노력과 투혼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평택시는 2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이 먹는물 수질검사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은 용인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수수료 납부와 진행 상황을 문자로 안내받는다. 검사 결과 성적서는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전화 신청 방식도 유지돼, 시민은 원하는 방법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수질검사 신청은 용인특례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 내 ‘민원서비스→수질검사→수질검사 신청’ 절차를 따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으로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지고,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보다 효율적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국내 최초로 수소 생산시설과 연계한 상용급 탄소 포집·액화 통합공정(CCU) 실증시설을 준공하며 ‘무탄소 수소 도시’ 실현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평택시는 하루 7톤 규모의 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81톤/일)를 95% 이상 포집해 산업 전반에 재활용하는 시설을 완공했다고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현대건설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민관이 참여해 추진됐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평택시는 수소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사실상 제로(0)에 가깝게 줄이는 국내 첫 모델을 구축했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탄산음료, 반도체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 재활용돼, 탄소 순환경제 실현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현재 평택 수소 생산기지는 수도권 주요 충전소에 연간 43만 대 수소차 분량의 수소를 공급 중이며, 이번 CCU 설비 연계로 진정한 ‘무탄소 수소차’ 운행 기반이 갖춰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CCU 시설 준공은 평택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수소·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정부,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RE100 실현과 지속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1일 발생한 옥천동 연립주택 화재 현장을 13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김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파손·임시거처 불편·현장 보안 문제 등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의 고통과 불안을 덜어드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중상자 1명과 1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시는 사고 당일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 안정, 생활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재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