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10월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선보일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무대에 함께 설 시민합창단 50명을 모집한다. 재단은 오는 10월 24일 개최 예정인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공연에 참여할 시민예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왕의 별’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첫해를 맞아 추진하는 창·제작 중심 공연 시리즈 ‘HAC 크리에이션’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재단은 화성을 대표할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 작품을 제작한다. 작품은 조선 정조의 화성행차와 한강 배다리 건설 과정을 소재로 한다. 정조의 효 정신, 당시 과학기술, 백성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길’의 의미를 역사적 서사 안에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시민 참여형 오페라로 준비된다. 전문 성악가와 합창단에 더해 오디션으로 선발된 시민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다. 시민합창단은 어린이부와 성인부로 나눠 선발하며, 모집 인원은 어린이 25명, 성인 25명 등 모두 50명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지원자는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시민합창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공연과 전통 체험을 결합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을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한옥 공간에서 주말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수원전통문화관 야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음악 공연과 전통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면 무료다. 요일별 프로그램은 다르게 편성됐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야외 상설 공연이 열린다. 금요일에는 국악 버스킹 공연이 마련돼 전통음악의 멋을 선보이고, 토요일에는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5월과 9월 토요일에는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연계한 공연도 예정돼 있다. 재단은 기존 공연과 연계해 현장 프로그램의 구성 폭을 넓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북새통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계절별 세시풍속과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지역 민간문화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키우는 ‘문화머뭄’ 사업 참여 공간 모집에 나섰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까지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문화머뭄’에 참여할 공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방, 카페, 서점, 갤러리 등 생활권 안의 작은 공간에서 시민과 이웃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자체 재원을 더해 모두 25개 공간을 선정하고, 공간별로 최대 300만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문화머뭄 사업은 25개 공간에서 203회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시민 2101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올해도 민간문화공간이 지역 문화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이어간다. 선정된 공간에는 운영비 지원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 컨설팅과 참여 공간 간 네트워킹, 재단과 공간이 함께하는 협력사업 운영도 함께 지원한다. 재단은 이런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개별 공간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선발 방식도 적용한다. 재단은 구별 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 누구나 영상과 소리, 라디오 스튜디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시민의 미디어 접근 기회를 넓히고 전문 시설 활용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센터가 갖춘 영상·소리·라디오 스튜디오와 관련 장비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일반 시민과 단체는 물론 아동, 이주민 등 미디어 소외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튜디오별 특성에 맞춘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기술을 활용한 실습과 뉴스 제작 체험이 진행된다. 소리 스튜디오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더빙을 통해 성우 작업을 경험할 수 있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DJ와 엔지니어 역할을 맡아 라디오 콘텐츠 제작 과정을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참가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어린이날인 5월 5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어린이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연다.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오는 5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실내외 공간과 지하 1층 공생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오, 오! 상상이상’은 2022년부터 이어진 용인특례시 대표 어린이날 행사다.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무대로 매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아왔다. 올해 행사는 ‘상상의숲 플레이데이’를 주제로 꾸며진다. 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그동안 선보여온 자연 소재 놀잇감을 야외 공간까지 넓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뛰어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장에는 나무 놀이터와 목재 오브제를 활용한 자유 드로잉, 아트러너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정해진 방식에 따라 결과물을 완성하는 체험보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에 무게를 뒀다. 어린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키즈 유튜브 ‘급식왕’ 출연진이 참여하는 토크쇼가 열리고, 다양한 장르의 거리 아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야외 공연 시리즈 ‘작은 음악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금요일 저녁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옥의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모두 6차례 무대로 구성됐다. 재단은 올해 공연 시간을 금요일 저녁으로 편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무대에는 지역 예술인을 비롯해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도 참여한다. 첫 공연은 4월 24일 열린다. 국내 최초 첼로 트리오로 소개된 ‘스투페오’가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 첼리스트 최지아, 김경단, 설유승으로 구성된 이 팀은 정통 클래식부터 익숙한 OST까지 첼로 중심의 무대로 들려줄 예정이다. 5월 15일에는 창작그룹 ‘해금그루브’가 무대에 오른다. 해금 연주자 이예희, 피아니스트 김동환, 더블베이스 연주자 송미호, 드러머 안평강이 함께하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연극축제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 참여할 시민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는 관객 참여형 브레이크댄스 공연 ‘껄렁하게, 춤을’에 함께할 시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연은 관객과 참여자가 구분 없이 함께 어울려 춤추고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나의 공동체, 이른바 크루의 일원이 돼 각자 리듬에 맞춰 무대를 함께 꾸민다. 공연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프로그램 ‘껄렁하게, 파티 위드 힙합(with Hip Hop)’은 5월 9일과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본공연 ‘껄렁하게, 춤을’은 5월 16일과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80명 안팎으로, 공연 날짜별로 40명씩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12세 이상 시민이다. 참가자는 사전 프로그램과 본공연을 포함한 전체 일정에 모두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3일 2026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수원시는 이와 함께 연극축제를 함께 운영할 자원활동가도 모집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 축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가 20일 오전 10시부터 올해 첫 예약에 들어간다. 수원시는 화성행궁 야간 특화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의 5월 예약을 2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예약 시작 5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도 선정됐다. 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기획과 운영에는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와 세계유산의 연계를 담아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화성행궁 별주에서 열리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화성행궁 일원을 둘러보는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이다. 궁중다과 체험은 1795년 혜경궁 홍씨 회갑연 잔칫상이 수록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재현한 1인 1궁중다과상을 즐기는 행사다. 참가자는 전통음악과 함께 별주에서 궁중다과를 맛볼 수 있다. 고궁산책은 이야기꾼의 해설과 행궁동 주민 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을 열고 대표이사와 부서장, 전 직원이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의지를 공식화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10여 명의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청렴의 의미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당 청탁과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와 이해충돌 방지, 갑질 근절,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수원문화재단은 간부진의 서약에 이어 전 직원도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구성원들이 업무 전반에서 청렴한 태도를 유지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약식은 특정 부서나 일부 직급에 한정하지 않고 재단 전체가 청렴 실천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조직 내부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일상 업무 과정에서도 청렴 기준을 더욱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곽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현장 방문 인증에 따라 보상을 주는 참여형 서비스까지 새로 도입했다. 경기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 컬처패스’ 앱을 개편해 위치 기반 문화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문화소비 쿠폰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쿠폰 지급 중심 기능에서 한발 더 나아가 도민이 생활권 안에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구성을 넓힌 데 무게가 실렸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내 주변’ 기능 강화다. 이용자가 앱을 켜면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도내 9천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화관과 공연장, 스포츠 시설 같은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 워케이션 등 경기도 특화 여행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도는 정보가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가까운 곳의 문화행사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반영해 ‘컬처 프로그램’ 메뉴도 새로 만들었다. 이 메뉴에서는 시군별 축제와 무료 공연, 각종 강좌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