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4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교각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 및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우식 총괄수석부대표, 김영기 정책위원장, 이영주 경제수석, 박명수 의원(안성2)이 참석했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사고로 현장 근로자 10명이 매몰됐다. 이 중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장을 찾은 김정호 대표의원은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사고 원인 규명이 최우선 과제"라며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안전불감증’ 문제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사고 수습과 안전 대책 강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가 유튜브 콘텐츠 ‘3분 조례’를 ‘알쓸신조’로 전면 개편한다. ‘알쓸신조’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조례’의 줄임말로,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조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콘텐츠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인터뷰, 질의응답 등 다양한 형식을 도입해 본회의장뿐만 아니라 거리에서도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조례를 보다 신박한 방식으로 전달하겠다”며 “새롭게 개편된 ‘알쓸신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4년간 ‘3분 조례’를 통해 총 157건의 조례를 소개했다. 앞으로는 개편된 ‘알쓸신조’를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장이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보훈단체 관계자,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세대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독립선언문 낭독,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과의 만남, AI 기술을 활용한 독립운동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 의장은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그 발자취를 따라 평화와 자유를 지키는 책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도 미래 세대를 위해 길을 열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이 더 평화롭고 정의로운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은 3일 성명을 통해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2월 27일 열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평가 결과는 적합 30표, 부적합 30표로 동률을 이뤄, 지난 경기아트센터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동일한 상황이 반복됐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김동연 지사의 ‘회전문 인사’ 전형적인 사례로 규정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해 1월 경제부지사로 임명됐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10개월 만에 사임했다. 이후 4개월 만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후보자로 다시 등장했다. 인사청문회에서도 명확한 해명 없이 개인적인 소감을 늘어놓는 데 그쳤다. 김 후보자는 “경기도에 빚진 마음이 크다”, “경과원 원장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밝혔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호한 답변”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 발전을 위해 빚을 갚는 방법이 결국 김동연 지사의 측근이 되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김동연 지사가 호남과 대구를 찾아다니며 경기도를 외면하는 사이, 경과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1일 수원박물관 중정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사회포럼이 주최하고, 수원청소년교육단체협의회를 포함한 25개 단체가 주관했다. 독립운동가 후손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 장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은경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은 “3·1절 106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3·1절의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독립선언문 낭독, 이종숙 시인의 기념시 낭송, ‘독도는 우리 땅’ 합창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역사 골든벨, 시상식,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화성시 신텍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장기발전계획 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김상균, 배현경 의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화성시가 빠르게 성장해왔으나, 앞으로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추진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2040 장기발전계획 기획 보고, 실무기획단 소개, 축사, 격려사, 발대식 퍼포먼스, 추진단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전용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8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첫 번째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중교통, 주민편의시설, 공원, 지역경제, 생활환경 개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울행 광역버스 동탄1동 및 동탄5동 중간 출발 추진’, ‘동탄역 접근성 확보를 위한 동탄순환버스 추진’, ‘석우동 58번지 주민편의시설 건립’을 포함한 여러 문제들이 다뤄졌다. 전용기 의원은 “화성 정지역의 민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관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협력을 강조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역 현안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향남읍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1일 오전 열린 기념식에서 배 의장은 3.1운동의 의미와 선열들의 희생을 강조하며, "우리는 이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화성의 발전을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장은 "106년 전 3월, 화성은 뜨거운 만세 함성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해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일어난 학살 사건은 29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된 가슴 아픈 역사"라며, "우리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이 사건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제강점기는 우리 민족에게 씁쓸한 아픔을 안겼지만, 애국선열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독립과 자유, 평화가 자리 잡은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배 의장은 "106년을 지나 더 오랜 시간이 흐르더라도 3.1운동의 고귀한 정신은 후대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쉬게 될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마지막으로 "화성특례시의회는 3.1 정신을 계승하며, 시민 여러분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권 도전을 시사하며 정치적 구상을 본격화했다. 대한민국을 ‘기득권 공화국’이라 규정하고, 이를 해체해 ‘기회 공화국’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개혁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정책 발표가 아니라 대권 도전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 지사는 권력 구조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대통령실, 검찰, 기획재정부의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실 수석실 폐지와 조직 축소를 주장했다. 권력 집중을 방지하고 부처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대통령의 거부권과 사면권 제한을 통해 권력의 남용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차기 정권의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로도 해석된다. 검찰 개혁에 대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고, 검찰을 기소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찰 권력의 축소를 의미하며,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기획재정부 개혁과 관련해서는 예산 기능을 분리하고, 중앙정부의 재정 권한을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실질적인 재정 분권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법조계와 공직사회 개혁도 그의 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에 도서관을 건립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26일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와 이상일 용인시장 등 대표단은 베트남 꽝남성을 방문해 레반중 꽝남성장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땀끼시에서 도서관 건립 착공식에 참석했다. 오전에는 꽝남성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레반중 꽝남성장,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문화·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 3시에는 땀끼시에서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용인시 대표단의 방문 이후 논의가 본격화되었으며, 도서관 건립 필요성이 공감대를 얻어 추진됐다. 용인특례시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억 원을 지원하며, 도서관은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복합 교육복지센터 내 510평 부지에 120평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도서관 건립이 땀끼시 시민들에게 교육과 문화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양 도시 간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