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FC가 오는 8일 김해를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르며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즌 출발을 알린다.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8일 오후 4시 30분 홈경기장에서 김해를 상대로 2026시즌 첫 홈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개막전은 경기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구단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단은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중심 체험 공간으로 운영한다. 새롭게 공개된 화성FC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현장에는 팬 참여형 이벤트도 다수 준비된다. 응원 피켓 만들기 체험과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션형 놀이 공간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 응원단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출석 체크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얼리버드 팬캠 전광판 이벤트가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장 내 티켓 판매처에서는 2026시즌 연간회원권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변화하는 장사 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함백산추모공원에 봉안담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최근 봉안시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함백산추모공원 내 봉안담을 설치하고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봉안담은 벽과 담 형태로 조성된 봉안시설로, 늘어나는 안치 수요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장사시설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장로 18기와 함께 실내 봉안당 3만270기, 자연장지(수목장·자연장) 1만6455기를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를 비롯해 부천시·안산시·안양시·시흥시·광명시·군포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광역 장사시설이다. HU공사는 제1봉안담 개인단 4,568기를 2월 중 설치 완료하고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어 6월까지 개인단 1267기와 부부단 1470기를 추가 조성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1봉안담은 사망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연속해 7개 공동 이용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봉안시설 사용료는 관내인 화성시민은 50만 원, 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 시민 등 관외 이용자는 100만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오산시는 시민 불안 해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발생한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관내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보수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은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진행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과 신속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안세영과 김가은이 여자단식 16강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1000) 1일차 경기에서 한국은 여자단식과 남자복식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32강에서 안세영은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을 상대로 21-8, 21-6으로 완승하며 2-0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은도 대만의 황위쉬안을 21-11, 21-10으로 제압하며 역시 2-0 승리를 기록해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심유진은 대만의 린샹티에게 16-21, 13-21로 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영국의 벤 레인-션 벤디 조와 맞붙어 상대의 기권으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반면 강민혁-기동주 조는 인도네시아의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 조와 접전 끝에 1-2(21-17, 12-21, 19-21)로 패하며 32강에서 탈락했다. 올해 대회는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며 개인전 5개 종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시는 2019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신청 기간 내 전입 예정인 세대다. 부부 합산 연소득이 8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 또는 안양시 소재 1주택을 보유한 세대가 신청할 수 있다. 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2019~2025년)에 완료한 만 49세 이하 신혼부부로, 금융기관에서 주택매입자금이나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연 1회 대출 잔액의 1%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혼부부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안양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오는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그리너스FC가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지역 사회의 시즌권 구매 릴레이가 이어지며 시민구단 응원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국 소속 7개 부서 과장단이 안산 와~스타디움을 찾아 안산그리너스FC 2026시즌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시민구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이민근 안산시장 겸 구단주가 1호 주자로 참여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장 등 각계 인사들이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과장단의 참여는 지역 행정이 시민들과 함께 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과장단은 시즌권을 직접 구매하고 향후 경기장을 찾아 팀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산시는 시즌권 구매 릴레이가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경기장 관중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행정부의 참여가 시민구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 정보를 반영한 ‘생활정보지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갱신된 생활정보지도에는 자전거 이동 경로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상업지역 등에 설치된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 정보가 포함됐다. 지도에는 ▲공기주입기 53곳 ▲자전거 거치대 588곳 ▲공유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장 239곳 등 총 880여 개 시설의 위치가 표시된다. 각 시설은 아이콘과 색상을 구분해 이용자가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안산시청 누리집의 ‘생활정보지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접속 가능하며 ‘안산시 생활정보지도 → 레이어 → 자전거’ 항목을 선택하면 자전거 관련 시설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는 이번 지도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자전거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새해를 맞아 57일 동안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일정을 마무리하고 350여 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 시민 소통 프로그램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통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추진된 연두 방문 형식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 시장은 57일 동안 안산시 25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지역 아파트단지와 경로당 등 시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총 103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생활 민원을 청취했다. 방문 대상은 관내 129개 공동주택과 71개 경로당 가운데 주요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약 350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 불편 개선 ▲도로·교통 문제 ▲주거·환경 개선 ▲노인 돌봄 ▲시민 안전 ▲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안산시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난임부부 3만7천여 쌍에게 총 6만 건 이상의 난임 시술비를 지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2025년 난임부부 3만7,441쌍에게 총 6만999건의 난임 시술비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도 5만5965건보다 5034건(약 9%) 증가한 수치로, 도내 난임 지원 사업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 규모다. 시술비 지원을 통해 확인된 임신 성공 건수는 1만3981건으로, 전체 시술 대비 임신 성공률은 22.9%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시술비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소득 기준과 거주 기간 제한, 여성 연령별 차등 지원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횟수도 기존 21회에서 25회로 확대했다. 또 2024년 11월부터는 난임부부 기준이 아닌 ‘출산당 25회’로 지원 기준을 변경해 더 많은 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난임 시술 지원은 출생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경기도 전체 출생아 7만1285명 가운데 1만1503명이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나 약 6.3명 중 1명이 난임 시술로 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고시원과 다가구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응급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까지 위기가구 4,005가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뒤에 동·층·호 정보를 추가해 개별 가구의 위치를 정확히 표시하는 주소 체계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고시원 등은 별도로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 법적 주소로 인정된다. 그동안 다가구주택이나 고시원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세대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복지 안내문 등 우편물이 잘못 전달되거나 화재·응급 상황 발생 시 구조대가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 부서와 협력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와 화재 취약 시설인 고시원 등을 중심으로 4,005가구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의 신청을 기다리지 않고 시장·군수·구청장이 현장 조사 후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