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2층 누리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체육회 종목단체협의회 출범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권칠승 국회의원과 협의회 관계자 약 50명이 자리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종목단체협의회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심점”이라며 “체육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종목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정책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회(위원장 전용기 국회의원)와 함께 동탄출장소에서 제2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교통, 문화, 생활환경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진안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부지 재검토 △동탄인덕원선 114정거장 추가 출입구 검토 △동탄2 광역교통개선대책 부담금 물가 반영 △잠실행 광역버스 증차 △동탄 패밀리풀 사계절 운영 △무봉산 자연휴양림 도심캠핑장 조성 등이 집중 논의됐다. 진안 공공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시설 부지계획은 주거·학습환경 악화 우려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가며, 행정절차 및 대응전략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동탄인덕원선 114정거장은 추가 출입구 설치 여부를 2026년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라 검토하기로 했다. 교통 개선과 관련해 동탄2 광역교통대책 부담금은 물가상승을 반영해 LH 부담금 증액과 조기 납부를 추진하고, 동탄-잠실 광역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증차 및 신규 노선 신설을 관계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생활 여가와 편의시설 확충도 논의됐다. 동탄 패밀리풀은 하절기 운영을 넘어 사계절 공공여가시설로 활용 방안이 검토되며, 무봉산 자연휴양림에는 2026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들이 6일 입장문을 통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도서를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문제가 된 도서는 극우단체 리박스쿨이 추천한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로, 제주 4·3과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고 군경의 민간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표현을 담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도 과거 해당 도서에 대해 “역사 왜곡이 있다”는 검토 결과를 밝힌 바 있다. 도의회 민주당 교육위원들은 “민간인 학살을 국가 발전 수단으로 묘사하면 학생들의 윤리관과 생명 존중 의식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다”며 “이런 도서가 학교 현장에 비치된 채 학생들에게 읽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임태희 교육감이 도서 폐기 여부를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에 맡긴 데 대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신속히 폐기하면서 역사 왜곡 도서는 방치하는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교육위원들은 “역사를 왜곡하는 교육은 미래를 해치는 흉기”라며 “교육감은 책임을 학교에 떠넘기지 말고 즉각 해당 도서를 폐기하고,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검증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9주년 개원기념식을 열고 의정 활동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수 제1부교육감, 의정회 회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의정활동 지원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기념 영상 상영, 떡케이크 절단 행사가 진행됐다. ‘도민의 목소리로 세워진 69년, 새로운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 아래 의회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69년간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 지켜온 대의기관이자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 현장이 바로 경기도의회”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신뢰받는 의회를 위해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7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도민 속에서 답을 찾으며 전진하겠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제도적 진전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1956년 9월 3일 첫 개원했으나, 1961년 군사정변으로 해산됐다가 1991년 지방의원 선거를 계기로 재개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가 일본 나고야시의회의 초청으로 1일부터 4일까지 나고야시를 방문해 정책·산업·문화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대표단에는 이준배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정식·김선임 의원 등 여야 의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히로사와 이치로 시장과 니시카와 히사시 의장을 예방했다. 대표단은 나고야시의 도시재생, 산업 육성 전략, 환경·생물다양성 보전,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활성화 사례를 둘러보며 성남시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 나고야 총영사관과 재일동포단체와의 간담회에서는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와 청소년·문화교류 프로그램 추진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스마트시티, 환경, 산업경제 분야 협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성남시의 지속가능 발전과 삶의 질 향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민주당협은 이번 교류를 발판으로 ▲산업·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문화·교육 교류 프로그램 확대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민생을 사칭한 선심성 포퓰리즘 예산이 대거 편성됐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추경안 규모는 40조9467억 원으로, 제1회 추경 대비 1조6641억 원 증액됐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 안전 예산은 줄이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늘렸다”며 생활안전 예산 삭감과 유물 구입 신규 편성을 사례로 들었다. 또한 농어민·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 감액, 청년기본소득 예산 30억 원 반납 등을 지적하며 “성과 부진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회 추경에서 증액된 예산이 2회에 반납되는 사례가 반복돼 예산 신뢰도가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심사에서 △민생회복지원금 뒤에 숨어 증액된 신규 예산 전액 삭감 △선심성·행사성 예산 집중 점검 △기금·특별회계 전출입 투명성 강화 등을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수석대변인은 “철저한 검증으로 도민 세금 낭비를 막고, 무분별한 현금복지 남발과 국비 의존 예산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수원 세류1·2·3동, 권선1동)은 5일 제38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친환경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을 요구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변경 논란을 언급하며 “행정 절차 문제가 아니라 친환경 농업인의 생존과 학생 급식의 안정성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농수산진흥원은 학교급식에 지나치게 의존해왔으며 높은 공급 단가로 학교 현장을 어렵게 만들었다”며 판로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경기도 학교급식 예산은 1조800억 원을 넘었고, 내년에는 1조 2천억 원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애형 위원장은 “교육청 부담이 급증해 학교 운영비보다 급식비 지원이 더 큰 구조적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 급식비 분담률이 13%에 머무른 점을 지적하며 “서울·인천이 30%를 분담하는 것과 비교해 경기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김동연 지사가 ‘급식 후퇴는 없다’고 했지만 실제 정책은 축소 흐름을 보였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용욱 의원(파주3)은 5일 제3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파주시의 희생에 걸맞은 실질적 보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욱 의원은 “파주시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했지만 남은 것은 규제와 낙후”라며 미군 고압선 감전사고, 두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고 등을 거론하며 “시민들의 희생에 상응하는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파주 면적의 약 88%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있고 수도권정비계획법,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 규제가 성장의 기회를 차단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캠프 에드워즈 등 파주시 내 5곳의 미군 반환공여지를 거론하며 국방부의 고가 매각 방침을 비판했다. 이용욱 의원은 “부산 히얄리야 기지 무상 반환, 용산 미군기지 공원화 사례처럼 파주의 공여지도 무상 양여돼야 한다”며 “산업단지, 교육·문화시설, 주거단지 등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파주의 희생은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낸 대가”라며 “경기도가 컨트롤타워가 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5일부터 8일까지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예결특위는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장·송죽·조원2)을 포함한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5개 소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소위원회는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의 타당성과 집행 우선순위를 집중 검토한다. 이번 추경 규모는 4조66억 원으로, 1차 추경 3조6412억 원보다 3654억 원 증액됐다. 예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지역화폐 등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춰 편성됐다. 오세철 위원장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예결특위 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5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광교지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 수원시 기업인,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지점 개점을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영통구와 장안구의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이 광교지점을 통해 금융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경기 침체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광교지점은 오는 8월 1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장안구와 영통구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과 경영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