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우식)는 5일 제38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비롯한 안건 2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운영위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확정하며 오는 11월 정례회 기간 중 감사 준비에 본격 돌입하기로 했다. 심의·의결된 안건에는 ▲경기도의회와 타이베이시의회 간 친선결연 결의안 ▲경기도서관 신설 관련 조례 개정안 ▲의회사무처 조직개편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안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청렴도 향상 조례안 ▲정보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안 ▲민원업무 담당 직원 보호·지원 조례안 등은 소위원회에 회부됐다. 또한 조성환(민주·파주2), 이용호(국민의힘·비례), 이석균(국민의힘·남양주1), 이채영(국민의힘·비례) 의원이 새로 운영위 위원으로 보임되면서 향후 위원회 운영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양우식 위원장은 “주요 현안은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 속에 회의를 앞당겨 열었다”며 “도민의 뜻을 반영해 의회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만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돼야 할 9개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화성특례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특례시에 걸맞은 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의한 사업에는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신안산선, 인천발 KTX 직결, GTX-A 삼성~동탄 구간 등 철도 건설 ▲국지도 82호선 건설(갈천~가수, 우정~향남) 등 도로 확충 ▲황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화성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국화도 해안데크 정비 등 문화시설 확충이 포함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특례시는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신설 승인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 안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395회 임시회에서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 도서관사업소 등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민 편의와 예산 효율성을 높일 정책을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 박영태 의원은 문화예술과 관련, “시민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축제 운영이 필요하다”며 매뉴얼 조속 확정과 시범 적용을 요청했다. 또한 버스킹존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공연 장소 발굴과 전기·시설 지원 확대를 당부했다. 관광과에서는 미니버스·자전거 택시 사업 실효성을 검토하며 차량 구매와 디자인, 작업 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강조했다. 수원컨벤션센터 대관과 관련해 일부 행사의 상조회사·금융상품 홍보 사례를 지적하고 사전 고지와 관리 감독 필요성을 언급했다. 청년청소년과에서는 새천년수영장 조속 개관을 요구했고, 도서관사업소에서는 선경도서관 주차장 문제를 지적하며 조례 개정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평생교육과 관련, 박 의원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다양한 분야 체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을자치과의 리빙랩 사업은 지속가능성과 한계성을 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안광림 등)는 지난 2일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해 히로사와 이치로 시장과 니시카와 히사시 의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 교류 활성화와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표단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나고야시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회의에서는 △도시 행정 및 정책 교류 △의정활동 협력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 △청소년 및 민간단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이번 일정에는 성남시장은 참석하지 못했으나, 대표단을 통해 나고야시장에게 우호와 협력 강화를 바라는 친서를 전달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미래지향적인 교류 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제30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시의회(의장 이재식)는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가치 정착의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사정희 의원, 김은경 의원, 정영모 의원, 김동은 의원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수원특례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연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기념식과 양성평등 운동회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은 성평등을 위해 오랫동안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30년을 새롭게 열어가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모두가 차별 없는 일상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제30회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과 기관이 함께 성평등 실현 의지를 확인하며 진행됐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추석을 앞두고 도민에게 전통식품 체험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전통식품 홍보 및 추석특별전’을 10~11일 양일간 도의회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도내 전통식품 명인 5명이 참여해 고사리, 식혜, 해물섞박지, 김치, 전통주 등 전통식품을 직접 소개하며, 관련 업체 18곳이 식초, 누룽지, 미숫가루, 떡, 건표고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장 방문 도민은 농수산물 할인쿠폰을 받아 최대 3만 원 범위에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제를 통해 행사 기간 중 예약한 물품은 명절에 맞춰 배송된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도민에게 전통식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명인과 종사자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3일 제395회 임시회 교통정책과에 대한 2025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 보고에서 ‘5m 정지선’ 시범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확대를 촉구했다. 5m 정지선은 횡단보도와 정지선 간 거리를 기존 2~3m에서 5m로 늘려 보행자 안전과 차량 제동거리를 확보하는 교통안전 정책이다. 청주시 사례에서는 도입 후 교통사고가 40% 이상 감소했다. 수원시는 올해 상반기 15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장안구 7개, 권선구 13개, 팔달구 9개, 영통구 8개 등 총 37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례 의원은 "교차로에서 차량 우회전 시 보행자 사고가 잦다"며 "교차로 중심 설치를 강조하고 어린이 등 교통약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5m 정지선은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시범사업 후 교통사고 감소 데이터를 분석해 전면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가 제395회 임시회 기간인 2일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4개 구청과 문화청년체육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좋은 축제는 관람객 편의와 지역상권 공생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실효성 있는 관광상품 발굴을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은 수원컨벤션센터의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추진과 관련해 “수원의 컨셉이 불분명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요구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도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시홀과 전용 주차장 증축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혜숙 의원(국민의힘)은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안전 관리와 민원 방지 대책을 당부했다. 현경환 의원(국민의힘)은 18곳 버스킹존 운영과 예술인 기회소득 집행 현황을 점검하며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수원문화재단 거점공간 프로그램이 유사하다고 지적하며 연령·지역별 다양성 강화를 주문했다. 장미영 위원장은 “위원회 지적과 당부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소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브랜드’가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용인시 관계 공무원, 용인시정연구원 연구진이 참석해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와 분석 내용, 국내외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중간보고가 진행됐다. 황재욱 대표는 “용인만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라며 “내실 있는 연구를 통해 용인이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단체 ‘관광도시브랜드’는 황재욱(대표), 김병민(간사), 김진석, 장정순, 남홍숙, 이교우, 황미상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계기로 연구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4·5·6동)이 동탄트램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LH의 책임 있는 역할과 노선 연장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상균 의원은 2일 열린 제2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화성시는 분담비율을 높여서라도 사업 추진 의지를 보였지만, 사업시행자인 LH의 소극적 결정으로 10여 년간 사업이 지연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통분담금이 이미 동탄2신도시 주택 분양가에 반영된 만큼 LH의 사업비 분담비율 재산정 등 실질적 재정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탄트램이 단순한 도시철도가 아닌 주민 교통복지와 직결된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금곡지구 택지개발 수익을 활용한 노선 연장을 제안했다. 김상균 의원은 “솔빛나루역-금곡지구-문화디자인밸리-동탄역을 잇는 연장이 이뤄진다면 효율적 생활권 연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남사터널 개통 이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동탄 신동~용인 남사읍 구간 연장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상균 의원은 “동탄트램이 신도시 생활축을 잇는 핵심 교통망이 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실행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