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서은경)는 최근 관내 초등학교에서 성폭력 사건이 늘고 일부 학교의 가해 학생 선도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학교폭력 심의기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토론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좌장은 서은경 위원장이 맡으며, 발제는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소속 김주현 변호사가 담당한다. 김 변호사는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학폭위원으로 활동하며 관련 현안을 다뤄왔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김진명 경기도의원, 성해련 성남시의원, 이해준 학교폭력연구소 소장,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도 보완, 피해자 지원 강화, 현장 적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은경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피해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심의기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지역사회·교육청이 협력해 실질적인 예방과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했다. 시는 21일 ‘제3차(2026~2028) 광명시 자치분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마치고 향후 3년간 추진할 비전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광명시 자치분권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단계별 발전 전략을 마련해 시민주권을 제도적으로 뿌리내리려는 취지다. 비전은 ‘시민주권이 일상화되는 자치분권도시 광명’으로, 민관협치·행정혁신·교육자치·주민자치 등 4개 분야 전략과제를 담았다. 민관협치 분야에서는 분산된 주민 참여 조직을 통합한 ‘광명시민의회(가칭)’ 설치가 포함됐다. 주민발안·주민소환·주민투표 등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행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행정혁신 분야는 주민 대표가 각 위원회에 참여해 정책결정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내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도록 한다. 교육자치 분야는 ‘광명형 초등 돌봄 모델’과 ‘광명지역교육협의회’, ‘마을교육자치회’ 구성을 통해 교육자원을 지역과 연계하는 거버넌스를 마련한다. 이는 교육지원청 중심 체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에 참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국정과제 ‘민주 402 TF’ 1차 추진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 402 TF’는 이재명 정부 대선 공약 가운데 경기도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당내에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 부단장 이용욱 의원(파주3), 김동규 정책위원장(안산1),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이용욱 부단장은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TF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과제를 분류하고 오는 9월 15일까지 핵심과제를 제출받는다. 제출된 과제는 9월 19일 열리는 2차 전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TF는 지난 14일 출범한 ‘경기도 국정과제 대응전략 전담조직’과 협력해 2026년도 본예산 반영 과제를 선정하고 지방선거 공통공약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국정과제 TF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신속히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정과제뿐 아니라 경기도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중앙정부에 별도 건의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19일 경기도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5년 을지연습’에 참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과 함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을지연습은 전쟁·테러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종합 위기관리 훈련이다.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김 의장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보와 안전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책무”라며 “경기도의회는 도민 안전과 국가 안보를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9일 화성시청 민원동 을지훈련장을 찾아 훈련에 참여한 공직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미영·위영란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국가 비상사태 대비 훈련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공무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 훈련으로, 실제 전시 상황을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의회도 복지와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을지훈련에는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제51보병사단, 화성소방서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통합방위협의회, 정부 기관 이동 훈련, 전시 대비 대응 훈련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4)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교육현장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5개월을 맞아 추진 현황과 쟁점을 점검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향 와우고 교사가 ‘고교학점제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현황과 개선 방향을 발표한 뒤, 경기교사노조와 학부모, 경기도교육청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토론에 나선다. 신미숙 의원은 “시행 이후 교원 확보, 교육과정 격차 해소, 고교 평가와 대학입시 연계 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고교학점제 개선 TF위원장으로서 현장의 애로를 반영한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 공동 주최로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청소년의회교실 2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회교실의 지난 20년 성과를 돌아보고, 도내 학생들이 직접 의정 활동을 체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접수한 결과, 1차 시나리오 서면 심사를 거쳐 초등부 4개 팀, 중·고등부 4개 팀 등 총 8개교 5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서면심사 점수와 본회의장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경연은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설명, 찬반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전달력·호소력·진행능력·발언태도·시간 준수 등이 평가 기준이다.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며, 우수팀과 참가 학생, 지도교사에게 의장상과 도교육감 표창이 수여된다. 김진경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의회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배우는 장”이라며 “20주년 기념 경연대회를 통해 도민과 더욱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관실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최승혁 의원(공도·원곡·양성)은 18일 공도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도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으로 상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인회는 “많은 주차 공간이 비어 있는데도 높은 요금 탓에 이용이 저조하다”며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도 먹자타운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공원 투자, 노후 가로등·가로수 정비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최근 지급된 민생회복소비쿠폰 정책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고 평가하며 2차 지급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이관실 의원은 “공도는 행정구역은 안성이지만 생활권은 평택과 맞닿아 있어 전략적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안성시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하는 공도 지역에 예산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골목상권 회복이 내수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약속했다. 최승혁 의원은 “민생회복소비쿠폰은 소상공인에게 숨통을 틔워준 정책”이라며 “2차 지급 이후 지역 시장 안정을 위해 안성시 차원에서도 적극 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 의장단은 18일 2025 을지연습 첫날을 맞아 시청과 4개 구청 을지연습장을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 을지연습은 민·관·군이 합동으로 참여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국가적 위기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안보 태세와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원특례시 대형 점포와 소규모 점포의 균형 관리를 통한 유통산업의 상생으로 지역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기초 연구회’(대표의원 이재형)는 18일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재형 대표의원과 국미순·오혜숙·이찬용·최원용 의원이 참석했다. 한국산업법제연구원이 연구용역을 맡아 지역 내 대형 유통시설과 소규모 점포의 연계성, 국내외 정책사례 비교 분석 등 진행 경과를 발표했으며, 참석 의원들과 시 관계 부서가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이재형 대표의원은 “짧은 기간에도 시장 질서 변화가 대형 브랜드까지 위기로 몰고 있다”며 “소상공인 보호와 상생뿐 아니라 이커머스 잠식에 공동 대응할 지역경제 정책 제언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국미순·권기호·박현수·오혜숙·이찬용·최원용 의원 등 총 7명이 소속돼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가 유통산업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