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5일부터 ‘2026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을 시작했다. 추천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의 책’은 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을 확산하는 독서 캠페인으로, 시는 시민 추천 도서 10권과 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 6권, 전문기관 추천·문학상 수상작 및 지역작가 도서 4권을 더해 후보 도서 20권을 먼저 추린다.
후보 도서가 확정되면 홈페이지와 지역 19개 도서관 자료실 투표 게시판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일반도서 5권과 아동도서 5권 등 총 10권을 ‘2026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각 도서관 ‘올해의 책’ 코너에 전시하고, 저자 강연과 독서 모임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로 만들어지는 독서 문화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