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6.4℃
  • 구름조금대전 -4.4℃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1.9℃
  • 광주 -2.0℃
  • 맑음부산 -0.9℃
  • 흐림고창 -1.4℃
  • 비 또는 눈제주 3.6℃
  • 맑음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5.0℃
  • 구름많음금산 -4.0℃
  • 흐림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광명시, 첫째 60만·둘째 80만·셋째 100만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확대

2025년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 상향
저출생 대응·다자녀 가정 체감 지원 강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새해부터 출산·양육 가정의 체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첫돌을 맞은 아이의 가정에 지급하는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급 수단은 광명사랑화폐다.

 

‘아이조아 첫돌’은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2024년에는 50만 원을 일괄 지급했고, 2025년에는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지원 규모를 한 단계 더 높였다.

 

확대된 지원 기준은 2025년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넓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광명시 민원콜센터, 시청 여성가족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