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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안전·보수 지원 확대

공용시설·소방 보강에 152억 투입
전기차 화재 예방·소규모 점검 지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용시설 보수와 소방 등 안전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도는 2026년 공동주택 안전 강화를 위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사업에 132억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 사업에 20억 원 등 총 15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용시설 보수 및 안전시설 보강 사업에는 노후 승강기와 변압기 교체, 옥상 방수 공사뿐 아니라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충전시설 이전, 기존 CCTV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연기감지시스템 구축, 긴급재난알림시스템 도입, 노후 소방감지기 교체 등이 포함된다.

 

또 300세대 이상 의무관리 대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용시설 보수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의 경우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며,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과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은 경과 연수와 관계없이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와 방식은 시군별로 달라 관할 시군 공동주택 부서를 통해 안내받아야 한다.

 

홍일영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안전은 도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예산이 확보된 만큼 화재 예방과 안전시설 보강을 철저히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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