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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경기도의회 민주당, 교육청 2026 본예산 정책사업 점검 나서

2026 본예산 정책사업 간담회
속도보다 내실 의견 반영 강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된 정책사업을 놓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내실 있는 집행을 주문했다.

 

민주당은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 정책사업 간담회’를 열고, 당 정책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며 원활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장한별 총괄수석과 전자영 수석대변인, 이채명 소통·협력수석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대안교육기관 운영비 지원 ▷학교시설 현안 수요 사업 ▷탄소중립교육 ▷학교도서관 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역거점 예술활동 운영 ▷학생 마음성장 지원 ▷상상형 학교놀이터 ▷고교학점제 1대1 맞춤형 대입 진학 컨설팅 등 주요 정책사업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장한별 총괄수석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진 정책사업인 만큼, 기획 단계부터 실행과 결과까지 민주당과 긴밀히 협의하며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사업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내실 있게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채명 소통·협력수석은 “사업이 특정 학교나 지역에 쏠리지 않도록 지역교육지원청과 학교별 여건을 세밀하게 살펴 균형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오는 9일에도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정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2차 간담회를 열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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