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9℃
  • 구름조금서울 -8.8℃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2.9℃
  • 흐림강화 -11.6℃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이민근 안산시장 “현장서 답 찾는 행정 계속”

아파트·경로당 찾아 1:1 소통 지속
생활민원 즉답·즉시 해결 집중 추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희망 동행’ 현장 행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7일 선부3동, 9일 해양동, 12일 호수동 등 4개 지역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경로당 어르신들과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과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직접 부서에 연결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즉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성포동 간담회에서는 ‘경일초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해 개학 전까지 예산을 활용해 정비를 마치기로 했고, 수변공원 환경개선, 신안산선 연장, 노후도시정비, 불법주차 해소 등 주요 지역 현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이민근 시장은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야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며 “기록에만 그치지 않고 반드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 말까지 1576건의 주민 의견을 접수했고, 이 중 95.9%를 실제 시정에 반영했다.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총 515건의 건의를 수렴해 올해 예산에 116억 원을 편성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