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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민주 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 오산시장 출마 선언…“시민주권 행정 실현”

시민주권 행정으로 오산 변화
6월 지방선거로 내란종식 완성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이 13일 오전 오산드빛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민주 선임부대변인은 “오산에서 정치가 행정을 흔들고 있다”며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이권재 시장과 국민의힘은 12.3 내란에 대해 아직까지도 책임 있는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는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정치적 심판의 무대”라며 “압도적인 민주주의의 힘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선임부대변인은 출마 선언에서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이라는 오산 변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우선 ‘5대 회복’ 과제로는 ▲민주주의 오산 회복(내란 동조세력 척결) ▲안전한 오산(생명과 안전 중심의 정책) ▲생태환경 오산 복원(오산천과 경관조명 사업 재점검) ▲명품 교육도시 회복(오산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 복원 등을 내세웠다.

 

‘5대 성장’ 전략으로는 △오산IC를 포함한 교통정체 구간 개선 △운암뜰 사업 지분 확보 및 재추진 △GTX-C 노선 오산 연결 추진 △기초지자체 최초 사회서비스원 설립 △오산경제·금융 자문위 신설 등을 제안했다.

 

‘5대 비전’ 분야에선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하는 주민센터 시범 도입 ▲시민 최종결정기구인 ‘시민위원회’ 설치 ▲전 시민 대상 ‘AI 기본소득’ 지급 ▲화성시와 공동 메가시티 추진 ▲공유부 창출을 통한 ‘기본사회 기반의 부자 도시’ 실현을 내걸었다.

 

김 선임부대변인은 “행정은 시장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결정과 집행, 성과 평가까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민주권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가족사도 언급했다.

 

그는 “고인은 민주당 공천으로 경기도의원을 지낸 부친은 발안에서 중·고교를 다녔고, 화성군 학원연합회장을 지내셨다”며 “조암 태생인 어머니를 비롯해 가족 연고가 오산과 화성에 많다. 오산은 저에겐 낯선 도시가 아닌 ‘내 동네’”라고 말했다.

 

김 선임부대변인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시장, 시민을 정성스럽게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압도적 민주, 시민주권 오산,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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