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의회가 제309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 현안 점검과 조례안 심의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2일까지 4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는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김정중 의원이 발의한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도현 의원의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채진기 의원의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이 신속히 집행돼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해 일상을 지키는 책임 있는 안전 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과 규칙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