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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2연패 도전 순항…전영오픈 3종목 4강 진입

안세영 완승·서승재-김원호 역전승·이소희-백하나 상승세
7일 준결승 돌입…한국 배드민턴, 다종목 결승 진출 노린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전영오픈에서 한국 배드민턴이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3종목 준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여자단식 8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1-11, 21-14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서승재-김원호는 남자복식 8강에서 크리스토 포포프-토마 주니어 포포프를 상대로 16-21, 21-7, 21-14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이소희-백하나는 여자복식 8강에서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를 21-18, 21-7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이번 4강 진출로 한국은 세 종목에서 결승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안세영은 지난해 전영오픈 여자단식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준결승은 한국시간 7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맞대결한다. 상대 전적은 14승14패다.

 

이소희-백하나는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3승3패다.

 

서승재-김원호는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과 대결한다. 맞대결 기록은 없다.

 

안세영은 8강전에서 두 게임 모두 경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끌고 갔다. 서승재-김원호는 1게임을 내준 뒤 2, 3게임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이소희-백하나는 1게임 접전 뒤 2게임에서 큰 점수 차를 내며 승부를 갈랐다.

 

한편, 전영오픈은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1000 등급 대회다. 올해 대회는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 버밍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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