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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용인 마루홀, 5월 가족공연 잇따라 연다…뮤지컬·발레 전석 1만 원

5월 초 가족 뮤지컬·해설형 발레 편성…가정의 달 관객 맞이
용인시민 전석 1만 원 운영…문화예술원 마루홀서 차례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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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뮤지컬과 발레 공연을 잇달아 선보인다. 두 공연 모두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전석 1만 원에 운영된다.

 

용인문화재단은 5월 2일과 3일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5월 9일과 10일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를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공연을 보다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낮춘 점이 반영됐다.

 

먼저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5월 2일과 3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마루홀 무대에 오른다.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바탕으로 만든 가족뮤지컬로, 익숙한 동화 ‘토끼와 거북이’ 뒷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어린이 관객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를, 부모 세대에게는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이어 5월 9일 오후 3시와 6시, 5월 10일 오후 3시에는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가 열린다.

 

이 공연은 ‘신데렐라’와 ‘호두까기 인형’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한 해설형 스토리 발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곁들여 클래식 발레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문화재단은 뮤지컬과 발레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연달아 편성해 가족 관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 예매와 세부 일정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문예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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