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내 10개 청소년단체 대표들과 정담회를 열고, 학생 중심 교육과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담회에서 임 교육감은 “청소년단체가 가진 전통과 가치는 오늘날 학생들의 인성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단체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학생 중심의 단체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청소년단체 활동이 지역 사회와 연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협동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024년에는 1만2000여 명의 학생과 800여 명의 교사가 청소년단체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