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24시간 안식처가 화성특례시에 문을 열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9일 동탄중심상가2길 7(동탄북광장)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쉼터는 퀵서비스·대리운전·배달·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을 위해 마련됐다. 실내에는 소파, 탁자, 냉난방기,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심야에도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특성을 반영해 QR 인증 출입 시스템을 도입,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무인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 나원영 노사협력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한파, 폭설 속에서도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쉼터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향후 추가적인 쉼터 설치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해 이동노동자 보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2025년도 1회 추경예산안 8906억원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 8883억원에서 23억7천만원을 증액한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과 재해 복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추경 예산에는 한파와 폭설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예산이 포함됐다. ▲한파대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2억4600만원) ▲대설 피해 복구비 지원(농민 1억3700만원, 소상공인 98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폭설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신속한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인센티브(3억7천만원)와 소비 진작을 위한 예산도 포함되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울 계획이다. 교육·문화·경제가 조화로운 도시 실현을 위한 문화·관광 인프라 개선 예산도 반영되었다. ▲독산성 동문주차장 차단기 설치(1억4천만원) ▲부산동·청호동 물놀이장 조성(총 28억원) 등의 예산이 포함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교육·문화·경제가 조화로운 도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병점 지역의 유휴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병점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성시는 1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한신대학교, 권칠승 국회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권칠승 국회의원, 강성영 한신대 총장, 이진형 도의원, 장철규 시의원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5억 원과 시비 5억 원, 총 1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사업 대상지는 병점동 한신대학교 지역사회센터로,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11.52㎡ 규모의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면 병점 광장, 창업문화복합센터 등 원도심 개발사업과 연계돼 문화·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이 병점 원도심의 문화적 거점이자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13일 국회를 방문해 오산세무지서 신설과 기준인건비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획재정위원회 송언석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정동만 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오산시는 현재 동화성세무서의 업무 과밀화 문제를 겪고 있다. 민원 처리의 어려움이 크다. 이 시장은 “오산시와 인접한 화성시 정남면을 합치면 인구 수와 사업자 수, 국세 규모 모두 세무지서 신설 요건을 충분히 충족한다”며, 오산세무지서 신설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오산시가 겪고 있는 기준인건비 부족 문제를 짚으며, 인근 시군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현재 오산시의 기준인건비는 744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인접 시군들보다 적은 수준이다. 예를 들어, 구리시, 이천시, 군포시의 기준인건비가 오산시보다 더 높은 상황이다. 이 시장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에 기준인건비의 현실화를 요구하며, 기준인력을 970명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의원과 정동만 의원은 이 시장의 요청에 공감하며, 세무지서 신설과 기준인건비 증액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의 행정 수요 확대에 따라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함을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만년제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2028년까지 만년제를 복원하고, 주변에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은 만년제를 관람하면서 일상적으로 공원을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는 만년제 복원이며, 두 번째는 역사공원 조성이다. 2025년에는 괴성(인공섬) 복원공사와 역사공원 설계를 시작하고, 2026년에는 제방설계와 토지보상절차를 진행한 후,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실제 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만년제는 정조대왕이 융건릉과 연계하여 조성한 농업용 저수지로, 1996년 경기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지정으로 인한 행위제한과 막대한 사업비 문제로 복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성시는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만년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복원사업을 실현할 수 있었다. 특히, 태안3지구 개발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공간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만년제를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만년제는 단순한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12일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에서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민선 8기 후반기 임원단에 이권재 시장이 경기 남부대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34개 안건이 상정됐다. 오산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확대’ 등 3개의 안건을 제안했다. 제안 내용은 대설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을 지정할 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액을 포함하고, 지역별 피해 비율을 반영하는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도내 민간 어린이집의 노후 CCTV 교체 예산 지원과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의무 설치 기준 완화도 건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도내 시·군의 발전과 협치를 위해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대호초등학교 주차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며, 이용자 모집을 25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체결된 대호초-오산시-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협약에 따른 이번 사업은 시가 주차시설 개선을 지원한 첫 사례로, 지역의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개방되는 주차공간은 총 30면으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24시간 개방된다. 이용자는 오산시 교통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해 선정된다. 이권재 시장은 "주차장 공유사업을 통해 궐동 지역의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학교뿐만 아니라 종교시설, 상업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시작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1일 경로당 회장 및 총무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 및 회계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 복지 확대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2025년 동안 2,55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로당 급식 도우미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무료 급식, 도시락 배달 등의 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노인복지시설 인프라도 크게 확충된다. 21개소의 신규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이 지정된다.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비 지원도 강화된다. 이 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복지 확충과 일자리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용인특례시 강동훈(고림고) 선수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과 빅에어에서 연달아 동메달을 획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강 선수는 8일 슬로프스타일에서 동메달을, 10일에는 빅에어 결선에서 158.75점을 기록하며 두 번째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강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두 종목에서 연속 동메달을 따며 대한민국과 용인을 빛낸 강동훈 선수에게 응원의 말을 전한다"며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한번 나라와 용인의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선수는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강형곤 포곡농업기술상담소장의 아들로, 고림고등학교 졸업반이다. 뛰어난 기량은 스노보드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에서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며 입증됐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책을 안내하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17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1:1 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실질적 지원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책 발표는 ▲화성시·화성산업진흥원의 시책 소개를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자금 및 금융 지원 시책 ▲경기중소벤처기업청·한국무역보험공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가 맡는 판로 및 수출 지원 시책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산업기밀보호센터·경기중소벤처기업청·경기테크노파크의 R&D 및 기술보호 시책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지원 시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설명회와 함께 12개 기관이 별도 상담 창구를 마련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