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2026년에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갱신하며, 시민의 일상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자전거 보험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장 대상이 된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든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 등이며, 보행 중 자전거 사고도 일부 포함된다. 시는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제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보험 혜택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전지훈련을 앞둔 용인FC 선수단을 찾아 첫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선수단과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K리그2 첫 도전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창단한 용인FC가 감독과 선수들이 힘을 모아 구단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첫 시즌부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용인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며 도시의 성장 동력이 커지고 있다”며 “재정 여건이 나아지는 만큼 체육을 비롯한 문화·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단주로서 용인FC를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FC 선수단은 7일부터 2월 16일까지 6주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은 현지에서 전술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하며 시즌 개막에 대비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선수단에는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선수들과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돼 정식 행정체계를 갖추고 업무를 시작했다. 용인특례시는 6일 처인구 양지읍 청사에서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정 운영에 들어갔다. 양지읍은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은 뒤, 올해 1월 2일자로 공식 읍으로 전환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읍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지면의 읍 승격은 지역 발전의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의미 있는 변화”라며 “오랜 기간 양지에서 살아온 주민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 증가와 도시 규모 확장에 맞춰 행정과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지읍은 지난해 12월 기준 인구가 2만1400명으로 집계됐으며, 양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용인 국제물류4.0 유통단지 조성 등으로 산업·상업 기능과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읍 승격에 따라 행정조직도 확대됐다. 기존 양지면 시절 4개 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조정해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하도록 운행 방식을 변경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20번 버스는 처인구 모현읍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통과하게 된다. 노선 변경에 따라 모현몬테로이 1·2단지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 정류장이 새롭게 추가된다. 반면 기존에 정차하던 ‘모산마을’ 정류장은 운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과 인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학과 출퇴근 시간대 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시내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노선 변경에 따른 혼선이 없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6년 첫 간부공무원 회의를 반도체 산업의 핵심 현장에서 열고,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의 추진 속도와 현안 점검에 나섰다. 용인특례시는 6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간부공무원 현장회의를 열고, SK하이닉스 1기 팹(Fab) 건설 현황과 기반시설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이곳은 향후 30여 년간 총 6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이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조성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교통·전력·용수·환경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사업은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전략 과제”라며 “2023년 3월 전국 15곳이 국가산단으로 선정됐지만 정부 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 이전 주장이나 정치적 선동에 흔들리지 말고,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받으며, 지난 5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환경교육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교육 기반과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해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용인시는 제도가 첫 시행된 2022년에 이어, 2025년 11월 10일 재지정을 받아 인천광역시, 서울 도봉구와 함께 전국 최초 재지정 지자체로 기록됐다. 이상일 시장은 “재지정은 용인시민 모두의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환경교육을 선도하겠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실천이 계속 이어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3년간 용인형 지속가능 실천모델을 바탕으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문화 조성을 추진해왔다. 민관협력 기반의 환경 교육, 생활 속 실천 유도, 친환경 정책 수립 등도 함께 강화됐다. 또한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환경단체 등과 연계한 협력체계를 통해 고품질의 환경교육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실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기후위기 대응 교육방안,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운영계획, 환경교육 우수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인분당선 기흥역 내 출구 간 이동을 제한해 온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QR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로써 2014년 이후 10년간 이동이 차단됐던 기흥역 1‧2‧6‧7번 출구와 3‧4‧5번 출구 간의 이동이 오는 3월부터 가능해진다. 그동안 기흥역 지하 2층 개찰구 구조상 승강장 간 자유로운 이동이 불가능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불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용인경전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환승 통로에 QR 인증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새로 도입되는 시스템은 이용 대상자에게 QR코드를 부여해 이를 인증하면 출구 간 통행이 가능해지는 방식이다. 기존 개찰구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국내에서 드문 첫 사례로 시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는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특히 기흥역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QR 기반 출입 시스템은 구조 변경 없이도 이동 제약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실효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교통환경 조성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1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청년 위원 6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함께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6기 위원단은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청년층으로 구성됐다. 정책 참여와 시정 반영을 목적으로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등 6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위원들의 정책 제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위촉식에서 “4·5기 위원들이 제안한 숏폼 영화제, 착한 중개수수료 정책 등이 실제 시 정책으로 채택된 바 있다”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도시혁신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일 시장은 “용인중앙시장 리노베이션 사업(총사업비 652억 원)도 청년들의 정책 제안이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며 “6기 위원들도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해달라. 좋은 아이디어는 반드시 시정에 반영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오는 1월 9일부터 3주 동안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 주민과 시정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공감 행보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각 읍·면·동의 시민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2026년 안성시 주요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읍·면·동장과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시정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주민 의견 수렴과 민원 해결을 위한 방향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9일 일죽면을 시작으로 23일 대덕면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직장인 참여 확대를 위해 27일과 29일에는 공도권 및 시내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야간 정책공감토크도 별도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는 시정과 시민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에 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56세 시민을 대상으로 확진 검사비 지원 범위를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기존엔 일부 의료기관에 한정돼 있었던 지원이 종합병원급까지 전면 확대되며, 시민들의 검사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은 1970년생 시민이다. 이들은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을 경우, 진찰료 및 검사비 본인부담금에 대해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평택시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2025년 동일 조건으로 검사받았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1969년생(2025년 기준 56세) 시민에게도 적용된다.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경우도 포함되며, 2026년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 시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C형간염은 백신이 없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