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삼죽면 일원에 조성하는 ‘삼죽 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성시는 지역균형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 삼죽 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이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가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산업단지는 삼죽면 미장리 일원 85만8천982㎡ 부지에 총사업비 3천367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준공 시점은 2030년으로 잡았다. 안성시는 이번 산업단지를 안성 동부권에서 RE100 실현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기도 내 최대 가축 사육 지역이라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단지 안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핵심 기반시설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산분뇨 처리 문제를 완화하고 에너지 자원화까지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태양광 발전시설과 스마트팜 등 친환경 기반시설도 함께 유치할 예정이다. 산업 유치 분야는 전기장비, 전자부품, 기타 기계 등 첨단 소재·부품·장비 관련 업종에 초점을 맞춘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축산 농가의 탄소 저감 실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안성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조에 발맞추고 축산 농가의 경영 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하는 축산 농가에 활동비, 즉 사육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활동비 지원 단가가 크게 오르고, ‘사육 방식 개선’ 항목이 새로 포함돼 참여 농가의 지원 폭이 한층 넓어졌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대상 축종은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다. 세부 지원 내용을 보면 저메탄 사료 급여는 한우·육우와 젖소에 연간 마리당 5만5천 원이 지원된다. 질소저감 사료 급여는 돼지 마리당 5천 원, 산란계 마리당 200원이 책정됐다. 분뇨 처리 개선 분야는 톤당 2600원에서 5500원까지 지원되며, 사육 방식 개선은 한우 기준 평균 8만 원 수준으로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시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평택시는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또는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 중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또는 입양아 입양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가정이다. 신청은 출생일 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 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 또는 입양일 기준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 또는 입양아를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다. 장애인 가정은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넓혀 나가겠다”며 “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처인·기흥·수지 3개 구청에서 시민들에게 묘목과 화분 4250여 본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연다. 행사장에서는 나무 나눔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지역 3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회를 넓히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구청은 지역 여건에 맞는 수종을 선정해 유실수와 꽃나무, 화분 식물 등을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처인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 B구역에서 선착순으로 묘목을 배부한다. 배부 수종은 사과대추나무 850주와 루비에스사과나무 850주 등 모두 1700주다. 1인당 1주씩 받을 수 있다. 배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기흥구는 사전 예약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동백호수공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화분을 나눠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와 송전천 일대를 연결해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 조성에 나섰다. 시는 483만여㎡ 규모의 수변공원을 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공원녹지기본계획과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반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현재 일부 공원화 작업이 진행된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조성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초대형 호수공원으로 만들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6261㎡다. 시는 이 일대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경기도에 승인 요청한 상태다. 10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지정에 앞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도시기본계획에 관련 내용을 담아야 한다. 이동저수지 일대 예정지 가운데 호수 면적은 269만7762㎡, 육상 면적은 213만8499㎡다. 전체 면적은 기존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꼽히는 광교호수공원 202만5000㎡의 약 2.4배 규모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최근 중동 관련 국제 정세로 국내 유류가격이 급등하자 시민 피해 예방과 석유 유통질서 점검에 나선다. 안성시는 3월 중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국면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항목은 석유제품 품질검사와 주유기 정량검사, 가격표시제 적정 여부 등이다. 시는 품질과 거래 질서 전반을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 이후에도 주유소에 대한 관리와 지도·점검을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유소 업계의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도 요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으로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석유제품의 품질과 유통질서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 점검에 나섰다. 안성시는 12일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 내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지역 내에서 확인된 중대한 피해 사례나 관련 민원은 없는 상태다. 다만 시는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고려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반 체계로 운영된다. 시는 이 조직을 통해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또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피해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유치와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민간이 제안하는 산업단지 공모에 착수했다. 시는 지역 내 성장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를 시작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투자의향서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수립 예정인 ‘2027~2029년 수도권 공업지역(산업단지) 공급계획’에 대비해 산업용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 지역은 기흥구와 수지구 전역, 처인구 남사읍·이동읍·원삼면 일부 지역 등 성장관리권역이다. 원삼면의 경우 목신리, 죽능리, 학일리, 독성리, 고당리, 문촌리 일원이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른 개발사업 시행자 요건을 갖추고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을 배정받아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려는 민간기업 등이다. 시는 접수된 투자의향서를 바탕으로 사업 목적의 타당성과 시행 가능성, 산업입지 적정성, 정책 부합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오는 12월 ‘용인시 산업단지 물량 공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올해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를 투입해 교복비 지원과 학교 통합버스 운영, 교육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해 학생 복지와 안전, 학교 인프라 개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21억9100만 원과 학교 통합버스 운영비 19억9000만 원을 지원한다. 통합버스 지원은 지역 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방과후 교실 운영비도 지원한다. 시는 26개 학교에 총 2억5000만 원을 투입해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다.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지역 내 107개 학교에 8억4000만 원을 편성했다. 교육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초등학교 13곳을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과학실 개선 3개교 3억4500만 원, 도서관 개선 4개교 6억3100만 원, 체육관 시설 개선 4개교 4억3500만 원, 교실 및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890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대상은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자전거 관련 사고도 포함된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 발생한 사고는 물론 자전거 뒷자리에 탑승 중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할 경우 1000만원이 지급되며, 사고로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최대 48만원의 상해 위로금이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청구서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에 팩스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용인시는 시민의 자전거 이용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