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이자 새로운 시작"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123일 전 민주주의가 위협받던 그날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고 있다"며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던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던 순간에는 여의도에서, 오늘 탄핵이 최종 선고되기까지 광화문에서 수많은 국민이 한마음으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려 목소리를 높였다"며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이 내려진 오늘, 국민의 위대한 열망이 현실로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제 대한민국은 멈춰 있던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성장과 회복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며 "거리로 나섰던 국민은 편안한 일상을 되찾고, 침체된 경제도 활력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화성시 역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에 발맞추어 시민과 함께 힘차게 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청구를 인용하고 대통령 파면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과 관련해 “당연한 귀결”이라며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환영했다. 최 시장은 "이번 판결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향후 과제는 경제 회복과 국민 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반헌법적 계엄 시도는 50년 전 군사독재정권 시절로 대한민국을 되돌리려는 시도였다”며, “이 땅에서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K-POP, 노벨문학상 후보군 등으로 상징되던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도 ‘비상계엄’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그 빛을 잃었다”며, “이제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을 “역사의 올바른 판결”이라며 환영 입장을 재차 밝히고, “이제는 경제의 시간이며, 통합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팎의 경제 위기가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 국민은 불안에 떨고 있다”며 “좌우, 진영의 대립을 멈추고 국가적 통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며, “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역사의 승리,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판결을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야만의 정권은 이제 끝났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4일 발표한 공식 성명에서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정권이 마침내 종식됐다”며, “오늘의 파면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판결이 또 다른 대립의 불씨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파면 이후의 태도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이어 “민간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남은 길은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참회하는 것뿐”이라며, “판결을 부정하고 국론을 분열시킨다면 파렴치한 내란 수괴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번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수원시는 시정과 시민 안전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파면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수원시는 시민의 일상과 질서를 철저히 지켜낼 것”이라며 시정의 연속성을 분명히 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가는 만큼, 공정한 선거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마침내 국민이 승리했다”며, 이번 결정을 ‘빛의 혁명’으로 표현하고, 민주공화국의 회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김 지사는 이날 회견 모두발언에서 “12월 3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던 권력이 국민의 심판 앞에 무너졌다”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임을 증명한 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주공화국의 원칙과 상식을 바로 세워준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정을 통해 헌정질서가 회복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번 판결이 종결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선을 그었다. “내란수괴는 파면됐지만, 여전히 공범자들과 폭력의 선동자들이 있다”며, “정치권은 이들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것이 민주공화국을 지키는 정치인의 최소한의 의무”라고 말했다. 경제와 민생 위기에 대해서도 김 지사는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소비는 위축되고, 투자는 멈췄으며,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발 글로벌 관세폭탄까지 더해져 국민의 삶이 벼랑 끝에 몰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참여형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시민 280명을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안산 미래 비전 토크’라는 이름으로 총 4회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4월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이후 ▲4월 29일(평생학습관 강당) ▲5월 10일(안산문화예술의전당) ▲5월 24일(시청 대회의실) 일정이 예정돼 있다. 회차별로 70명씩 모집한다. 토론 주제는 ▲청년·인구 ▲경제·산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교통·주거 ▲환경·안전 ▲행정·교육 등 7개 핵심 분야로, 각 회차마다 관련 사업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뤄진다. 토론 후에는 정책 설문조사와 비전 슬로건 공모전도 함께 진행되며, 우수작에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모집 대상은 만 20세 이상 안산시민을 포함해 관내 근무자, 대학생,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시민 계층이다. 신청은 QR코드, 이메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확정자는 4월 10일 이후 개별 안내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시민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부천시가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부천시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 모집은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해외시장개척단은 부천시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본사 또는 공장이 부천시에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파견 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이며, 방문 지역은 호치민과 하노이다. 올해는 총 9개 기업이 선발된다. 참가 기업에는 ▲항공료 50% 지원(1인 기준) ▲현지 상담장 설치 ▲1:1 바이어 매칭 ▲전문 통역 제공 ▲현지 이동 수단 ▲시장조사 보고서 등 실질적인 수출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부천시 개척단은 총 98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45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경과원은 올해도 단순 수출 상담을 넘어,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시장 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은 “베트남은 K-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전략 시장”이라며 “부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26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5회 정기연주회 ‘희망과 새싹의 노래 –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향의 봄’, 디즈니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 OST, ‘경복궁타령’, ‘아리랑 모음곡’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으로 구성됐다. 객원지휘자 박정수가 무대를 이끌며, 전통 국악그룹 ‘남여울’이 협연해 국악과 합창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8년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민요, 뮤지컬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지역문화 확산과 청소년 예술 교육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5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관람 희망자는 4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4월 18일(금) 오후 6시까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1인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단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시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고양유니브’가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학과 멘토링을 이어가고 있다. 고양유니브는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참여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7년 36명으로 시작한 멘토단은 해마다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213명의 멘토가 68개 학교와 연계해 활동한다. 현재까지 누적 멘토는 1105명, 멘토링을 받은 청소년은 11만4582명에 이른다. 초기 ‘고양대학생멘토단’에서 출발한 이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고양유니브(UNIV)’로 명칭을 바꾸며 대학생 중심 브랜드로 정체성을 강화해왔다. 멘토들은 인문, 공학, 예체능 등 170여 개 전공에서 선발되며, 진로 콘텐츠를 직접 구성해 실질적인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PPT 제작, 체험형 발표 등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공감 중심의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양유니브는 단순한 진로 상담을 넘어 멘토인 대학생들의 성장도 지원한다. 출범식, 중간평가회, 수료식 등 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4월 3일부터 ‘2025년 시흥시티투어’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정기 운영되며, 서울역 출발 노선이 신설돼 관광객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올해 시티투어는 기존 코스를 개편해 계절별 5개 정기코스와 2개 수시코스로 구성됐다. 봄·가을에는 트레킹과 선셋 코스, 여름에는 해양 레포츠와 물놀이 체험, 사계절 내내 연꽃테마파크, 관곡지, 물왕저수지 맛집 탐방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이 가능하다. 특히 정기코스는 ▲육지거북이 트레킹코스 ▲바다거북이 해로 레포츠 코스 ▲아기거북이 해수이벤트 코스 ▲커플거북이 아일랜드 선셋코스 ▲연꽃향 먹방스테이 쉼터 코스 등으로 구성됐다. 기에 15인 이상 단체를 위한 맞춤형 테마투어와 시화호 환경 교육 투어도 마련됐다. 4월에는 계절 특성에 따라 트레킹 중심의 정기코스 1종과 시흥 맞춤형 테마투어, 시화호 환경투어 등 수시코스 2종이 운영된다. 출발지는 목요일은 서울역, 금·토요일은 사당역이다. 시 관계자는 “개편된 시티투어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흥의 자연과 문화,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관내 20개 동에서 ‘2025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의 직접 대면을 통해 시정 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주요 민원들을 선정해, 임 시장이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장 방문 첫날인 3일, 임 시장은 능곡동과 장곡동 일대 4개 민원 현장을 찾았다. 이날 확인한 안건은 ▲시흥능곡역 2번 출구 인근 보도육교 설치 요청, ▲능곡동 공영주차장 부지 확보 및 조성, ▲장현천 일대 산책로 가로수 식재 요청, ▲장곡동 황고개로 일원 횡단보도 설치 요구 등이다. 보도육교 설치 및 주차장 조성 민원에 대해 임 시장은 인근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고려해 단기적으로는 인근 부설주차장의 공동 사용 등 대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보행공간 개선과 부지 확보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천 일대의 가로수 식재 요청 현장에서는 안건을 제안한 시민이 직접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