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관인 ‘광명상생플랫폼’의 새 이름을 정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 명칭 공모전에 들어갔다. 광명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광명상생플랫폼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이름은 플랫폼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연결하고 홍보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1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지원하는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번 공모는 플랫폼의 성격과 상징성을 담으면서도 시민과 기업이 쉽게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 응모는 전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만 제출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광명상생플랫폼과 광명시청,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공모 내용을 확인한 뒤 홍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후보작 10건을 추린 뒤, 2차에서는 온라인 호감도 투표 50%와 내부 평가위원 정성평가 50%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또는 1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공유재산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산 관리 체계 정비에 나섰다. 광명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운영하는 지도 데이터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시 공유재산을 통합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시는 재산 정보와 대부계약 정보, 민원 정보, 매각 협의 사항 등 공유재산 관련 정보를 지도 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토지·건축물별 개별 대장을 중심으로 관리돼 공간·위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실제 현장과의 불일치나 누락 자산 확인에도 한계가 있었다. 시는 LX 시스템과 시가 보유한 공유재산 현황 자료를 연동해 각 재산의 위치와 현황, 계약과 민원 처리 상황까지 한 체계 안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재산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관리할 수 있게 돼 행정 처리 효율을 높이고 재산 관리 정확성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명시는 앞으로 LX의 실태조사 역량을 활용해 시스템 내 공유재산 데이터를 정비할 계획이다. 누락된 자산을 찾고 유휴부지를 파악해 활용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시스템이 공유재산 관리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지역화폐 ‘시루’ 결제액의 15%를 돌려주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연다. 시흥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를 끌어올리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관내 전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통큰 세일에는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전통시장과 배곧·장곡 골목형상점가, 거북섬·월곶 지역 상권 등 모두 13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모바일 착(chak) 앱을 통한 지역화폐 시루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시루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자동 지급되며,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기준 최대 12만원이다. 하루 지급 한도는 3만원으로 정해졌다. 지급된 포인트 사용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시는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페이백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류형 시루는 이번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는 20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며, 편성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로 시민들에게는 혜택을 제공하고 상인들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봄 콘서트와 드론 라이팅 쇼를 결합한 문화행사를 연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정비한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을 시민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이 공간에서 사계절을 주제로 모두 4차례 콘서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소속 아티스트 세일러스의 사전 공연이 먼저 진행된다. 이어 메인 무대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 가수 에일리,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오른다. 메인 공연이 끝난 뒤에는 드론 라이팅 쇼가 이어진다. 재단은 다수의 드론을 활용해 용인특례시 마스코트 ‘조아용’과 용인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용인의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먹거리도 운영된다. 재단은 공연과 야간 볼거리, 먹거리를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야외광장에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와 함께 용인포은아트홀 일대를 문화와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출마예정자인 임병택, 김진경 예비후보가 시흥시갑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진행한 여론조사를 중단하고,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병택·김진경 출마예정자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시흥시갑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하여 여론조사를 진행했다”며 “조사 수행기관 중 한 곳의 조사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뜻이 왜곡 없이 정확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해당 여론조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이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두 출마예정자는 이번 조사 중단이 단일화 의지 부족이나 상호 간 불신 때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이번 중단은 결코 누구 한 사람의 의지 부족이나 상호 간 불신 때문이 아니다”며 “오히려 시민 앞에 더 공정하고 더 책임 있는 방식으로 임해야 한다는 공통된 원칙에서 비롯된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갑의 단합은 추호도 흔들림이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이른바 ‘전쟁 추경’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가 민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추가경정예산 준비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 편성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고 재정 여건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살피고 정부 추경에 대응한 도 차원의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회의에서 “정부가 심각한 중동 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이어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에 따른 충격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 안정을 지원한다는 정부 기조에 맞춰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 검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정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17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수원·화성·용인·성남·안산·안양·의왕·과천 등 남부권 8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협의회는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정례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부권 협의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지방의회 운영과 지역 현안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 의장들은 시·군의회 간 협력 방안과 소통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재식 의장은 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 간 협력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커진 시민과 기업의 민생 고충을 한 곳에서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가동한다. 광명시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상담 창구를 통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대표번호 02-2680-5300으로 일원화한 상담 체계다. 이번 조치는 시민이 민원 내용에 따라 담당 부서나 상담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분야 구분 없이 국제 정세 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접수·연계해 보다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시의 방침도 담겼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대표번호 하나로 소상공인 지원, 기업 애로, 에너지 관련 민원, 긴급복지 상담 등 전쟁 여파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시는 접수 내용에 따라 전담 담당자를 배정해 맞춤형으로 연계 대응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앞서 지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시흥에서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기도 기후정책을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김 지사가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도민들과 정책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보험과 기후행동 기회소득, 경기RE100 소득마을 등 경기도 기후정책에 참여하거나 혜택을 받은 도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수혜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기후정책이 생활에 미친 변화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기후정책의 방향을 ‘실천’, ‘참여’, ‘표준’ 세 가지로 제시했다. 김 지사는 “지난 4년간 경기도는 국내외적으로 기후정책에 앞장서 왔다”며 “경기도는 실천하고, 도민과 함께 참여하며, 경기도가 한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실천 사례로 민선 8기 동안 약 1.7기가와트(GW)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 점을 들었다. 이는 화력발전소 3기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또 기후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기후보험을 도입해 1천423만 도민이 가입했고, 이미 수만명이 혜택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안성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에 착수하고 이달 말까지 도민 제보를 받는다. 경기도는 18일부터 4월 9일까지 안성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보 접수 기간은 18일부터 31일까지다. 이번 감사는 2022년 10월 이후 안성시가 처리한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감사 과정에서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감사는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에 따라 위임된 사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자치사무의 경우에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사안에 한해 감사할 계획이다. 도는 감사 기간 접수한 도민 제보를 적극 반영해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 접수는 물론, 민원조사와 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들어온 자료도 감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제보는 도민이 겪는 각종 불편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 행위,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이 대상이다. 다만 수사나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안, 개인 간 권리관계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다른 기관에서 이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