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고양특례시는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행주산성에서 ‘행주가 예술이야(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살구꽃 피는 행주’라는 주제로, 고양시의 대표적인 야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주가 예술이야’는 국가유산 야행 신규 사업으로, ‘야설(夜設)’,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시(夜市)’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행주산성의 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미디어파사드 쇼와 함께 ‘야설’ 공연이 진행되며, ‘야경’ 테마에 맞춰 12개의 포토존도 마련된다. 5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아름드리무용단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도 펼쳐진다. ‘야로(夜路)’ 프로그램은 행주대첩의 역사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도보 여행을 통해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야사(夜史)’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역사적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도 제공된다. 올해 ‘행주가 예술이야’는 지역 상가와 협력하여 ‘야시(夜市)’를 확대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4월과 5월, 앤서니 브라운의 가족뮤지컬 두 작품 ‘난 책이 좋아요’와 ‘우리가족’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선보인다. ‘난 책이 좋아요’는 4월 12일부터 27일까지, ‘우리가족’은 5월 3일부터 17일까지 공연된다. 두 작품 모두 앤서니 브라운의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된 가족 뮤지컬로, 4월 ‘독서의 달’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다. ‘난 책이 좋아요’는 2022년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 책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귀여운 율동과 노래, 참여형 놀이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우리가족’은 앤서니 브라운의 가족 시리즈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형’을 모은 창작 공연으로,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주인공이 가족회의를 통해 오디션을 진행하며 가족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공연의 관람료는 1만5천 원, 용인시민 할인가는 1만3천 원이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추가 문의는 상상의숲 안내소로 연락하면 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립동물병원의 운영시간을 주 6일로 확대하고, 이용 대상을 국가유공자의 반려동물까지 포함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성남시립동물병원은 기존의 주 5일에서 주 6일 운영으로 변경되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제공한다. 이는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4월부터 성남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그들의 반려동물도 시립동물병원의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약 1만1200명의 국가유공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립동물병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시민의 반려동물에 대해 진료비가 50%에서 70%까지 감면된다. 또한, 4월부터 취약계층은 신분증만으로 간편하게 접수가 가능해졌다. 국가유공자의 경우에는 국가유공자증을 제출해야 한다. 성남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시민들의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올해 일자리 1만4724개 창출을 목표로 555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시정 핵심 과제로, 총 108개 일자리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직접 일자리 6304개, 고용서비스 4843건, 직업훈련 2602건, 고용장려금 10건, 창업지원 173건, 인프라 구축 792건 등의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자리는 지역 경제 회복의 시작”이라며 “민간·공공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수요맞춤형 고용서비스 ▲미래산업 기반 창업지원 ▲ESG기반 일자리 창출 ▲일자리 거버넌스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고령화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를 강화한다. 어르신 대상 일자리 3235개를 제공하고, 시니어카페 ‘카페 20’, ‘카페 데이라이트’도 새롭게 문을 연다. 청년층을 위한 AI 데이터 라벨링, 콘텐츠 제작 등 4차산업 기반 훈련과정도 확대된다.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코칭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50~60대를 위한 직업능력개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생활체육 동호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동호회 활동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체육 활동에 필요한 대관료나 공용 물품 구매, 활동비 등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관내에서 활동 중인 10인 이상 생활체육 동호회로, 문화예술 중심의 동호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운영 활동비 ▲공용 용품 구매비 ▲시설 대관료 등으로, 동호회가 실제 체육활동을 유지하고 확대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예산을 제공한다. 신청은 4월 11일(금) 15시까지다. 이메일(hscity0505@naver.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체육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시민 누구나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회 간의 교류와 체육 활동 참여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동호회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문의는 화성시체육회로 하면 된다. 화성시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일 성명을 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반복되는 ‘돌려막기·회전문 인사’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김 지사 임기 내내 전직 인사를 돌려쓰는 회전문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며, “최근 강성천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경기연구원장에, 오후석 전 행정2부지사가 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로 내정된 것은 인사 난맥의 단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성천 전 원장은 취임 당시 '기회의 경기'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성과는 없었다”며 “오후석 전 부지사 역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진전 없이 이벤트성 행보로 도민 반발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또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인사를 임명 강행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는 도의회와의 소통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주장했다. ‘여야정협치위원회’ 구성 제안에 대해서도 “공문 한 장으로 일방 통보한 보여주기식 제안일 뿐”이라며, “김 지사가 직접 나서지 않으면 협치도, 민생도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강성천, 오후석 인사 내정을 즉각 철회하고, 도의회와 진정성 있는 협치에 나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 공직자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1473만5900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포함해 경기도청 직원, 3개 노동조합,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관 등 경기도 공직자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지역 복구와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강원·경북 산불 당시에도 구호 성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산불 현장에서 진화 활동을 펼쳤던 경기도 소방관들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방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산불 진압과 이재민 보호에 힘썼다”며, “도민과 함께 마련한 성금과 구호물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을 직접 다녀온 만큼 피해의 심각함을 절감했다”며, “중앙정부와 함께 경기도도 복구에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2일부터 소방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고, 재해구호기금 35억 원을 두 차례에 걸쳐 지원했다. 또한, 3월 29~30일에는 안동 3개 마을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1일부터 광명건강체육센터 수영장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광명건강체육센터 수영장은 2005년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지하 2층에 개소했으나,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휴관에 들어갔고, 이후 시설 노후화에 따라 2023년 1월부터 1년 2개월간 전면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총 연면적 2905㎡ 규모로, 성인용 6레인 수영장과 어린이풀이 조성됐다. 수조 및 배관 등 주요 설비를 전면 교체했으며,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2월 28일부터 1개월간 무료 자유수영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에 들어갔다. 4월부터는 자유수영을 유료로 전환하고, 5월부터는 성인·유아 수영강습과 아쿠아로빅 등 정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재개장식은 1일 수영장 내에서 열렸으며, 박승원 광명시장,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운영 재개를 축하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건강체육센터 수영장이 시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향후 시민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건강체육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일 논평을 내고,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헌법재판소가 오는 4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예고한 것은 국민 요구에 대한 첫 응답”이라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헌재가 명확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헌재는 내란수괴 혐의를 받고 있는 윤 대통령을 좌고우면하지 말고, 만장일치로 파면해야 한다”며, “이는 헌법 수호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은 오랜 시간 거리에서 목소리를 냈고, 헌법재판소는 그 외침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기각이나 각하 결정은 역사와 국민 앞에 중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파면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헌정 질서를 수호할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며 “헌재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오는 4월 4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토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시의원 2명(사정희·이대선)과 민간 전문가 5명(박연희·서현일·양헌태·이상준 세무사, 이수승 회계사)으로 구성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일반 및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 공유재산 및 물품 결산 등이다. 이재식 의장은 위촉식에서 “시민의 세금이 합리적이고 적법하게 사용됐는지 철저히 검토해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검사위원단은 회계의 적정성과 집행의 타당성을 중심으로 수원시 재정 전반을 분석·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