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30일 저녁 시흥 거북섬 해안데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기도, 시흥시, 시흥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해양스포츠 축제로,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서 열린다. 대회는 요트, 카누, 철인3종 등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플라잉보드 등 번외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체험종목도 마련돼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에서 “아름다운 시흥 거북섬에서 국내 최대 해양축제가 열린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종목도 다양하게 마련된 만큼 국민이 바다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도 해양레저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회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이동현·이오수·장대석 의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변화하는 언론환경과 디지털 미디어 확산에 대응해 의정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성남에서 도내 시·군의회 홍보 담당자들과 함께 ‘2025년도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언론홍보담당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언론홍보과 직원, 도내 시·군의회 직원들이 참석했다. 강의는 김진희 강사와 손정영 강사가 맡아 AI를 활용한 SNS 홍보기법을 소개했다. 홍보 콘텐츠 실습과 우수사례 발표, 그룹토의 등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 활용 방안과 웹드라마 홍보 사례가 공유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의정활동은 도민과 더 가까워져야 하며, 홍보는 단순 전달을 넘어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전략적 홍보와 체계적 소통, 혁신적인 기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반 홍보기법 등 최신 트렌드를 공유해 각 의회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홍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중심의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은 28일 서안성체육센터 위탁 운영과 관련해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제기한 정치 공세를 “사실 왜곡”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승혁 의원은 “이번 사안은 이미 감사원의 공익감사로 2년간 조사돼 ‘사적 이익 추구나 고의적 위법은 없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며 “그럼에도 같은 사안을 반복 조사하려는 특별위원회 구성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행정 절차상의 일부 미비를 불법·부당으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적 프레임에 불과하다”며 “사적 이익이나 특혜로 왜곡하려는 시도는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고 정치 불신을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탁비 산정 문제와 관련해 최 의원은 “감사원이 일부 원가분석 미비를 지적했으나 이는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구조적 한계”라며 “이를 특정 지자체의 비리로 낙인찍는 것은 정치적 과잉 대응”이라고 반박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재식 의장과 조미옥 의원이 함께해 주요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반도체 패키징은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라며 “우리나라 역시 메모리 반도체의 강점을 넘어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산업전이 협력과 도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수원에서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산업전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켐트로닉스 등 183개 기업이 참가했다. 기업들은 최신 패키징 기술과 관련 장비·소재를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기술 세미나, 트렌드 포럼, 채용박람회 등이 동시에 열려 반도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김경희)는 ‘화성특례시 문화관광 활성화 추진 토론회’를 열고 화성당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화성시가족센터 3층에서 27일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원, 학계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를 통해 보존과 활용을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화종 한양대 교수는 발제를 통해 “화성당성은 신라의 한강 진출과 대중국 교역의 기점이자 고려까지 이어진 전략 요충지”라며 “성벽·건물지·저수지 등 유적이 발굴되고 있으나 체계적 복원은 부족하다. 전문가 중심의 신중한 연구와 단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승렬 화성시정자문위원장은 인문학적 스토리텔링 접근을 강조했다. “최치원, 이색, 정도전 등 당성과 관련된 인물을 중심으로 한 문화·문학적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며 “역사 기록과 전설을 엮어 브랜드화하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콘텐츠가 된다”고 제안했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생활 밀착형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 시민은 “여름철 당성은 그늘과 휴식 공간이 부족해 방문객이 힘들다”며 “안내판과 쉼터 정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사강시장과 당성을 잇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가 청소년의회교실 20주년을 맞아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도내 초등부 4개교, 중·고등부 4개교 등 총 8개 학교가 참가했다. 학생들은 교육, 교통, 복지 등 주제를 놓고 제안 설명과 찬반 토론을 진행했다. 심사 결과 단체 최우수상은 초등부 대청초등학교, 중·고등부 수성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대청초는 ‘학교 일과 중 휴대폰 소지 금지’, 수성고는 ‘경기도 똑버스 배차 개선 및 운영 확대’를 제안해 현실성 있는 정책 대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개인상 18명, 단체상 8개팀, 지도교사상 8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김진경 의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도의원들이 참석해 참가 학생과 교사를 격려했다. 김진경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난 20년간 민주주의 학습의 장으로 자리해 왔다”며 “이번 대회 경험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제295회 임시회를 9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어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립장사시설 주민지원기금 설치·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학교 중수도 설치사업 동의안 ▲용인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등 조례안 15건을 비롯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8건, 예산안 2건, 보고 2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9월 4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이어 5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한 뒤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과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심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추경 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이 최종 의결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대해 “한반도 평화와 국익을 지켜낸 중요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5일 SNS를 통해 “이번 회담은 국민·국익 최우선의 실용주의 외교가 빛난 자리였다”며 “대통령의 철저한 준비와 유연한 대응으로 의미 있는 합의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남긴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라는 발언은 회담의 상징적 장면이었다”며 “위기의 순간일수록 국가의 위상은 지도자의 선택과 대응에서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회담을 계기로 관세 협상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고 조선·원자력·항공·에너지 등 전략 산업 협력이 강화됐다”며 “철저한 준비로 국익을 지켜낸 이재명 정부가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2일 제2회의실에서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화성 동탄2 유통3부지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재심의 결과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1일 열린 경기도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재심의에서 화성시가 제출한 보완안이 조건부 의결에 따라 그대로 통과됐다. 이에 대해 오산시의회는 “시민 안전과 환경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고 반발했다. 시의회는 “연면적을 줄였다 해도 하루 1만3천 대 차량이 쏟아져 나오는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며, “좌회전 금지나 CCTV 설치 같은 미봉책으로는 교통 혼잡과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거지와 학교, 상권이 밀집한 오산 도심이 대형 화물차 통행로로 전락하면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이 심각하게 훼손된다”며 “인근 도시의 일방적 개발로 피해를 떠안는 구조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가 조건부 의결 당시 명시한 ‘화성시·오산시·사업자 간 협의’가 사실상 무시됐다고 비판했다. 시의회는 “시민 의견이 철저히 배제된 절차는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화성 동탄2 물류센터 건립은 전면 백지화 외에는 해법이 없다”며 “시민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의회가 화성 동탄2 유통3부지 물류센터 교통영향평가 재심의가 열린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재심의는 지난 5월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가 ▲화성시·오산시·사업자 협의 ▲동부대로 교통 개선 대책 ▲사업 규모 축소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 화성시는 당초 연면적 52만㎡에서 40만㎡로 줄인 보완서를 제출했으나, 교통 혼잡 우려는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송진영 의원은 “좌회전 금지, CCTV 설치 같은 임시방편으로는 교통지옥을 막을 수 없다”며 “오산IC와 동부대로는 이미 포화 상태인데 물류차량 수천 대가 추가되면 시민 안전이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조미선 의원은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오산 도심이 화물차 통행로로 변해 학교·주거지·상권이 밀집한 도심 구조상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이 심각하게 위협받는다”며 “인근 도시의 개발로 오산시민이 피해를 떠안는 구조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예슬 의원은 “경기도가 지난 5월 심의에서 협의를 조건으로 달았지만 오산시와 사업자 간 협의는 사실상 없었다”며 “공해와 교통지옥을 유발하는 물류센터 설립에 오산시는 반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