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조례안 5건을 심사해 3건을 가결하고 1건은 보류, 1건은 부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6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등 모두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 결과 정영모 의원(국민의힘·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손질해 수정 가결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원안 가결됐다. 반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류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각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안건별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18회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차별과 배제가 없는 성평등 사회 실현 의지를 밝히며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6일 논평을 내고 “차별과 배제가 없는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라며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일이 118번째 세계여성의 날이라며 “빵과 장미를 들고 생존권과 참정권을 외쳤던 여성들의 용기가 성평등과 인간 존엄, 민주주의를 전진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118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여성의 헌신과 희생으로 권익이 높아지고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참여도 활발해졌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가 넘어야 할 차별의 벽은 높다”고 진단했다. 또 여성의 경력단절과 돌봄 부담, 일상 속 안전에 대한 불안, 일터에서의 차별, 각 분야에서의 대표성 확보 문제 등을 여전히 남은 과제로 제시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권익과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도 함께 언급했다. 경력단절 여성 구직지원금,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원,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보급,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경기도축구협회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경기도의회는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3)이 5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과 협회 관계자, 도내 초·중·고 및 클럽 축구팀 감독들과 함께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의 정책 제안을 듣고 학생 축구선수 지원과 축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황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담회에 도내 18개 초·중·고 축구팀과 클럽 감독들이 참석한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축구 활성화와 학생 선수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현재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이 내용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비룡초등학교, 광주초등학교, 과천초등학교, 용인팀스타FC U12, 화성시 U12, 안양중학교, 이천중학교, 광명중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정책간담회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 김승원 국회의원(수원시갑), 염태영 국회의원(수원시무),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김정렬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수원시민의 오랜 현안인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국가 공항개발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에 최종 후보지를 포함한 공항 건설 계획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지방정부, 관계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서수원 발전과 직결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오후 후보자 사무실 인근에서 기자들과 차담회를 열고 출마 배경과 교육 정책 방향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10년 넘게 교육 정책을 다뤄온 경험을 현장에서 완성해 보고 싶다는 판단이 출마의 계기가 됐다”며 “경기교육의 변화를 통해 우리 교육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 정책과 행정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어릴 때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국회의원 시절에도 교육 상임위원회 활동을 계속해 왔다”며 “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이어져 교육부 장관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부 장관으로 3년 7개월 동안 교육 행정을 맡으며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과 이해관계 조정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과 관련해 “장관 재임 시기 추진했던 교육 정책들이 정부 교체 이후 상당 부분 방향이 달라진 점이 아쉬웠다”며 “교육 패러다임 전환은 결국 학교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의 역할을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부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제399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27건을 심사하는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수원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 영화사의 상징적 작품인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언급하며 문화의 힘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 탄생한 ‘아리랑’은 단순한 영화를 넘어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었다”며 문화가 시대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었음을 짚었다. 또 한국어 콘텐츠가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현재의 흐름을 언급하며 한국 문화의 저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의장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원특례시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2026년과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의 역사적 자산에 혁신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입법으로 뒷받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장 예비후보인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지역 비전을 공유했다. 김대영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저서 ‘안양사랑 김대영’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저서 발간을 축하하고 안양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사랑 김대영’은 김 예비후보가 안양에서 살아온 삶과 정치 활동, 그리고 지역 미래 구상을 담은 기록이다. 책에는 어린 시절 성장 과정과 사업 경험, 지역사회 활동, 안양시의회 의장 재임 시기 의정활동 등이 수록됐다. 또 평촌 신도시 발전 방향, 광역 교통망 확충, 박달동 스마트밸리 구상 등 안양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도 함께 담겼다. 김 예비후보는 저서에서 “안양은 나를 키운 도시이며 시민은 나의 삶을 만들어 준 스승”이라며 “도시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에서 “출판기념회는 김대영 전 의장의 삶과 철학, 안양을 향한 비전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성실함과 헌신이 안양 발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운동 사료 발굴과 기념사업 지원을 통해 107년 전 그날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복회 용인시특례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독립유공자 후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 기념사, 기념 영상,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 의장은 이날 애국지사 후손 2명에게 표창장을 전수하며 순국선열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의장은 “3·1운동은 평범한 시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일어선 역사”라며 원삼면 좌찬고개를 시작으로 수지·기흥 등 용인 전역으로 확산된 만세운동을 언급했다. 이어 “역사는 기억하고 기록할 때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진다”며 항일독립운동 역사 보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향후 독립운동 관련 사료 발굴과 기념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항일운동 정신을 계승해 나갈 방침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화성시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광복회원 약 200명도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전시 관람과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무용극 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관 로비에서는 나정태 작가의 태극기 작품 8점이 전시됐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배정수 의장은 “3·1운동은 시민이 역사의 주체임을 선언한 사건”이라며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체의 연대와 책임의 가치를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과 역사 교육 가치 확산에 참여할 계획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보훈단체 관계자, 청소년 등이 참여했다. 기념식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에 함께했다. 시의회에서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김동은 교섭단체대표, 김미경 의원, 김경례 의원 등이 참석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시 낭송이 이어졌고, 전통놀이 체험과 역사 골든벨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수원은 항일운동의 역사적 현장이 남아 있는 도시로, 이날 행사는 지역의 독립운동 정신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3·1운동은 오늘의 민주주의와 시민의 권리를 가능하게 한 출발점”이라며 “그 정신을 기억하는 일은 현재 우리의 책임을 돌아보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역사적 의미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사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