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동의안·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광복 80주년이며, 3·1운동 106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용인특례시는 지역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기리는 데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경청과 소통의 자세로 심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규칙안 1건, 조례안 1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 의견제시 1건, 보고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진취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9일 오후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당 홍보소통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보소통위원회 부위원장단, 60개 지역위원회 홍보위원장, 권리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식 임명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허위 정보 차단과 당의 핵심 정책 홍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홍보소통위원장은 발대사에서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분명하다. 경기도 1410만 도민과 당원들에게 정확한 사실과 진실을 전달하며, 올바른 정치 소통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최근 대한민국 정치 환경이 혼란스럽고, 허위 정보가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져야 한다. 홍보소통위원회는 단순한 홍보 조직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조직이다. 우리 위원회는 팩트에 기반한 신속한 정보 전달과 효과적인 소통으로 국민에게 올바른 판단의 근거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경기도는 민주당의 핵심 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김정호 대표의원)은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에 대해 7일 성명을 통해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과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6일 발생한 사고로 인해 29명이 부상을 당했다. 민가에 폭탄이 떨어지면서 주택, 차량, 성당, 비닐하우스 등 여러 시설이 파손됐다.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부상자들의 신속한 회복과 피해 주민들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번 사고는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로, 중앙정부와 군 당국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충격과 불안감을 느낀 주민들의 일상 복귀가 최우선 과제"라며 신속하고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중앙정부와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피해 지역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빠르게 제공하고,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의회는 7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환경안전위원회 의원들이 참석, 센터의 완공을 축하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과 수원시의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생태수자원센터 완공은 수원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시설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센터가 기피시설로 인식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이를 받아들여 준 점에 대해 감사하며, 향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준공식에는 수원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은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가 서수원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고, 수원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사업을 추진한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센터는 7만7705㎡ 규모로, 하루 4만50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분리막 공법을 적용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포천에서 벌어진 전투기 오폭 사고로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6일 공군 훈련 중 폭탄 8발이 오발되며 민간 지역을 강타했다. 이 사고로 민간인 15명(중상 2명, 경상 13명)과 군인 14명이 부상을 입고, 주택 5채, 창고, 성당, 비닐하우스, 차량 등이 파괴됐다. 폭탄이 살상 반경 축구장 크기의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것으로 밝혀지면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더 큰 문제는 군의 대응이었다. 사고 발생 후 100분이 지나서야 군이 사태를 파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기강 해이와 대응 시스템의 허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군 당국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가 원인이라고 밝혔지만, 최첨단 장비를 다루는 군이 기본적인 실수로 민간 지역에 폭탄을 떨어뜨렸다는 점에서 군의 안전 불감증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7일 논평을 내고 “이 같은 사고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군의 심각한 관리 부실”이라며 강력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또한, 피해 주민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충분한 보상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군 내부 기강 재정비와 안전 대책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도의회 민주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권익 보호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7일 논평을 통해 성평등과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3월 8일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로 117주년을 맞는다. 도의회 민주당은 성평등을 위한 여성들의 투쟁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YH 무역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이 박정희 정권 붕괴의 계기가 됐으며, 권인숙 씨의 성고문 사건 폭로가 전두환 정권에 균열을 가져온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서도 여성들이 주요한 역할을 하며 새로운 시위 문화를 형성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전히 성별 임금 격차, 출산·양육 부담, 돌봄 노동자의 고용 불안, 여성 혐오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여성 노동과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여성 의원들이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5일 수여성병원 별관 3층에서 열린 새벽빛장애인야간학교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윤경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 박현수 의원,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전은 ‘수원새벽빛장애인야간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225명의 시민이 후원해 추진됐다. 이재식 의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더 많은 시민이 배움과 나눔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제2, 제3의 새벽빛학교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구조를 전면 개편할 ‘내 삶을 바꾸는 5대 빅딜’을 제안했다. 대기업, 노동자, 정부가 각자의 양보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경제대연정’을 구체화했다. 김 지사는 5일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대한민국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진영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기업이 미래전략산업과 청년 일자리에 투자하고, 노동자는 노동시장 유연화를 수용하며, 정부는 규제 혁신과 사회안전망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대기업 벤처투자 규제를 완화하고, 합리적 경영 판단에 따른 배임죄 적용 면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동시장 개혁 방안으로는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 비정규직 계약기간 연장, 단계적 정년 연장을 제안했다. 정부는 즉각적인 규제 개혁을 위해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를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서울공화국’을 해체하기 위해 ‘10개 대기업 도시 건설’과 ‘10개 서울대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으로 이전하는 대기업에는 개발권과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10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출범식 및 민생 정책 보고회에서 지방자치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방자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이라며, “30년간 이어온 지방자치에 혁신을 더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 화폐 2000억 원과 민생회복지원금 3300억 원이 시민 삶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없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했을 것”이라며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방정부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민심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방자치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지역균형 빅딜’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4일 유튜브 ‘대한민국을 바꾸는 시간 – 세 번째’ 영상을 통해 대기업 지방 이전, 지역 거점 대학 육성, 세종·충청 행정수도 완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김 지사는 ‘10개의 대기업 도시’를 조성해 수도권에 집중된 기업과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일본 도요타시처럼 기업이 중심이 되는 첨단 경제도시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대기업이 본사와 연구시설, 공장을 이전하면 대규모 세제 감면, 도시 개발권 부여, 지역은행 설립 허용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협력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이전할 경우 상속세 감면 등 추가 혜택을 지원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대학을 수도권 대학 수준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개 거점 대학을 선정해 연 5000억 원을 투자하고, 재학생 전원 4년 전액 장학금 지원을 추진한다. 교수들에게는 국내외 겸직 허용, 소득세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