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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용인특례시, 베트남 땀끼시에 도서관 건립…ODA 협력 본격화

용인 첫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도서관 건립 착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에 도서관을 건립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26일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와 이상일 용인시장 등 대표단은 베트남 꽝남성을 방문해 레반중 꽝남성장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땀끼시에서 도서관 건립 착공식에 참석했다.

 

오전에는 꽝남성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레반중 꽝남성장,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문화·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 3시에는 땀끼시에서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용인시 대표단의 방문 이후 논의가 본격화되었으며, 도서관 건립 필요성이 공감대를 얻어 추진됐다.

 

용인특례시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억 원을 지원하며, 도서관은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복합 교육복지센터 내 510평 부지에 120평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도서관 건립이 땀끼시 시민들에게 교육과 문화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양 도시 간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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