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출범식 및 민생 정책 보고회에서 지방자치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방자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이라며, “30년간 이어온 지방자치에 혁신을 더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 화폐 2000억 원과 민생회복지원금 3300억 원이 시민 삶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없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했을 것”이라며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방정부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민심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방자치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