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0.9℃
  • 구름많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민주당, "윤석열 즉각 파면해야" 성명 발표

"헌법재판소는 국민 뜻에 따라 탄핵 선고하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법원의 구속 취소와 검찰의 항고 포기로 국민의 분노가 폭발했다"며 "윤석열을 조속히 파면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회복하고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구속 취소 이후 지지자들과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을 보이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또한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를 압박하고, 윤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행보를 보이며 입법 경쟁까지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내란수괴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국민의힘은 법과 원칙을 거론할 자격조차 없다"며 "헌법재판소는 내란 세력의 겁박에 굴복하지 말고 즉각 탄핵을 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탄핵이 지연되면서 민생, 외교, 안보가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며 "혼란한 국정을 더 이상 지속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헌법재판소가 헌법 수호의 최후 보루"라고 강조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을 조속히 지정하고 즉각 파면할 것"을 촉구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