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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수원특례시의회 최정헌 의원,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해 수원시 개입 필수"

외국인 강력범죄 증가… 민·관 협력 통한 치안 강화 촉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이 12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원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최근 장안구 정자동에서 발생한 외국인에 의한 강력 범죄 사건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범죄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통계를 인용해 “2021년 7238명이었던 외국인 강력범죄 가해자가 2023년 7578명으로 증가, 전국적으로도 외국인 범죄 비율이 2018년 2.04%에서 2023년 2.64%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원시는 6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도시로, 외국인 보호와 지원은 강화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은 역차별을 체감하며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외국인 범죄 대응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촉구했다.

 

▲자율방범대 지원 확대 ▲외국인 밀집 지역 보안 강화 ▲치안행정과 지방행정 연계 등을 제안하며, 각종 데이터와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범죄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수원시가 보다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분노와 불안을 외면하지 않고, 치안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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