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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용인시, 올해 61억 투입해 20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실내 체육관·급식실 건립부터 노후 시설 리모델링까지 집중 지원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곳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 61억11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사업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실내 체육관 신설, 노후 체육관 리모델링, 급식실 건립, 승강기 교체, 도서관 환경개선 등 시설 중심으로 이뤄졌다.

 

실내 체육관 신설 사업에는 역북초등학교에 14억4500만 원, 백봉초등학교에 6억2700만 원, 성복중학교에 10억9100만 원이 지원됐다. 급식실 건립은 원삼중학교에 3억 원이 투입됐다.

 

노후 체육관 리모델링에는 포곡중학교에 3억 원, 원삼초등학교에 5억9800만 원이 각각 지원됐다.

 

이 외에도 용인고등학교, 모현중학교, 서천초등학교, 산양초등학교, 현암초등학교, 풍천초등학교, 구갈중학교, 관곡초등학교, 용인대덕중학교, 손곡중학교, 손곡초등학교, 용인심곡초등학교, 수지고등학교, 소현초등학교 등 14개교에는 총 17억5000만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이 지원됐다.

 

시는 지난 1월 포곡중학교 체육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3월 26일까지 대상 학교에 보조금을 순차 지급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투자는 시의 핵심 과제 중 하나”라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총 13차례에 걸쳐 지역 내 초·중·고 187개교의 교장과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왔다.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총 165개 학교에 교육환경 개선, 통학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외부 재원을 포함해 총 6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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