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5일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동의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본격적인 연간 심사 체계에 돌입한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첫 회기이자 의회 개원 이후 300번째 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의정에 헌신한 모든 의원들과 변함없이 응원해준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특례시로 성장하는 동안 의회는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고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일상과 현장에서 출발하는 의정, 시민 입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업무 보고와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경청과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제300회 임시회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총 20건이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