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 3종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 일본산 활참돔을 포함한 검사 대상 전 품목이 기준치 이하로 확인됐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최근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일본산 활참돔, 중국산 냉동낙지, 러시아산 냉동명태다. 도매시장은 지난 9일 이들 수산물의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3개 품목 모두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확인됐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과 중금속 검사를 지속하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한 유통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모두 412건이며, 전 건수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 먹거리 안전 관리를 위해 유통 수산물 안전성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