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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안성시, 4월 17일까지 농어민 기회소득 접수…소득안정 지원 확대

3월 16일~4월 17일 읍면동 방문·온라인 신청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엔 지역화폐 월 15만원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안성시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보상하고, 농어촌의 지속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을,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과 귀농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 농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요건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1년 이상 실제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 등이다. 신청자는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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