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수원시, SK 창업주 어록 담은 희망글판 게시…수원역·동수원 기업은행 외벽

SK 창업주 어록 담은 희망글판
수원역·동수원 외벽에 문안 게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SK그룹 창업주와 선대회장의 어록을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을 수원역 인근과 동수원 일대 건물 외벽에 게시했다.

 

수원시는 고 최종건 SK 창업주와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문구를 담은 올해 희망글판을 AK플라자 수원점 외벽과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외벽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희망글판에는 최종건 회장의 “마음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는 큰 나무가 된다”와 최종현 선대회장의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시는 수원을 기반으로 성장한 향토 기업인 SK의 역사성과 함께 창업주와 선대회장이 남긴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과 도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문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취지도 담았다.

 

수원희망글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글귀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거리 인문사업이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시내 곳곳에 희망과 위로의 문안을 게시해 왔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희망글판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