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4.8℃
  • 맑음제주 13.4℃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8.9℃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참여 독려…“지역상권 회복 기대”

지역화폐 페이백·배달특급 할인 혜택 제공
군포 34개 상권 참여…소비 진작 효과 주목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에 참석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확대를 당부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경기도 전역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화폐 환급과 공공배달앱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골목상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배달비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대면 소비는 물론 비대면 소비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구조다.

 

정윤경 부의장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정책이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도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소비가 지역상권의 희망”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관련 조례와 지원사업도 언급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등을 바탕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 결제 환경 구축, 노후 시설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여러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화폐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을 통해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례 정비와 예산 심의를 통해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에서는 이번 통큰세일에 34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했다.

 

군포역전시장 상인회, 당동로데오 상인회,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 군포송정지구 상인회, 군포첨단산업 상인회,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수리산가로수길상인회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행사가 소비 진작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