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공직자의 헌신이 광명시 변화를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광명시가 이뤄낸 성장과 변화의 배경으로 시민과 공직자의 노력을 꼽았다.
시민이 주권자로서 역할을 다했고, 공직자들이 그 목소리를 현장에서 실현해 온 점이 시정 성과의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박 시장은 코로나19와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등 여러 위기 국면에서 현장을 지킨 공직자들의 역할도 높이 평가했다.
어려운 시기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수행한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광명시가 위기를 넘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누적 발행액 1조 원 돌파, 차량기지 이전 백지화, 재난과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도 함께 언급했다.
광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행정과 현장이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 온 시간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짚었다.
특히 신안산선 사고와 화재 상황에서 보여준 현장 중심 대응을 사례로 들며, 위기 때마다 시민 곁을 지킨 공직자의 태도가 곧 광명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박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구름산지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배경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의 행정 방향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안전을 제시했다.
지금까지 이어온 시민 중심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의 기본을 더 단단히 다져야 한다며 흔들림 없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쌓아온 노력은 더 나은 광명의 미래로 이어진다”며 “공직자들이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