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시가 봄철 관광 수요에 맞춰 4월부터 5월까지 ‘2026 안성 시티투어 봄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낮 시간 체험형 코스와 함께 칠곡호수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는 야간 코스도 포함됐다.
안성시는 봄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지역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묶은 시티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운영일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단위 관광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꾸렸다.
봄 체험 코스는 서울 출발과 대전 출발 두 갈래로 나뉜다.
서울 출발 코스는 안성 3.1운동기념관, 안성팜랜드, 남사당공연, 딸기수확체험으로 구성된다. 5월에는 딸기체험 대신 버섯체험이 들어간다. 참가비는 3만6900원이다.
대전 출발 코스는 안성맞춤박물관, 안성팜랜드,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였다. 참가비는 2만9900원이다.
색다른 일정도 준비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야간 코스는 안성시장,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칠곡호수 음악분수를 연결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9900원이다. 안성시는 노을과 음악,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관광 선택 폭을 넓혔다.
시티투어는 20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된다. 안성 시민은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봄 코스가 지난해 조기 마감될 만큼 호응을 얻었던 인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짜였다고 설명했다.
계절 체험과 자연경관을 함께 담은 낮 코스에 더해, 야간 코스에서는 칠곡호수 음악분수와 주변 야경을 묶어 안성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구상이다.
안성 시티투어는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예약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