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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화성특례시, 화성뱃놀이축제 무장애 점검 착수… 장애인 체험단 먼저 탄다

요트 승선부터 이동 동선까지 직접 확인… 축제 전 불편 요소 사전 점검
전곡항 현장서 장애인·보호자 참여… 접근성 높인 모두의 축제 준비 나서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를 앞두고 장애인 체험단을 운영하며 축제 현장 접근성과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실제 이용자 시선으로 확인해 사전에 불편 요소를 줄인다.

 

시는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무장애 축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체험단 운영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어지는 이동 동선을 따라 장애 요소를 확인하고, 실제 승선 과정에서 승·하선 안전성과 편의시설 이용 여건, 운영 전반의 불편 사항을 직접 살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과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문제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형식적인 현장 확인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전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체험단은 단순 점검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반영해 축제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과정”이라며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 조성에 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체험단 운영 결과를 축제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축제장 조성 이후에도 추가 현장 점검과 민간단체 협업을 병행해 무장애 축제 구현을 위한 관리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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